• 그동안은 마음 속으로만 응원..  [1]   접수
    당원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특별한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객관적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부동표였는데 오늘 <조국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 임명권 존중>기사를 읽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와 전혀 상관없는 우리 같은 사람 눈에도 검찰과..
    재이애수   2019.09.07    89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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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사태 과정에서 정의당은 ..   접수
    존경하는 노회찬의원을 회상하며,, 정의당같은 당이 힘을 얻어야하고 세력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번 정의당의 행위는 이전 통합진보당의 해체과정에서 보여준 자칭 진짜진보라는 사람들이 보여준 행위처럼 비겁했습니다. - ..
    푸른창공   2019.09.07    10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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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당명 바꾸세요. 정의가..  [3]   접수
    정의당이 주장하는 정의는 붕어나 개구리를 위한 정의가 아니라 자신들을 포함한 용족들, 강남좌파, 금수저, 재산 50억 이상 이들의 위한 정의라는 것이 이번에 나타나네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그리도 탐나면 솔직히 그렇다고 하시지. 뭔 쓸데없는 구라로 설레발을 칩니까..
    강호무정   2019.09.07    138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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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접수
    좀더 확실한 임명지지를 원했던것은 정치를 모르는 소시민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우째거나 어려운 결정 내린점 감사드립니다  지도부에 박수를 짝짝짝 ^^  
    빛나는새벽   2019.09.07    9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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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대표님 잘 하셨습니다...  [1]   접수
    언론과 자한당이 놓은 덧에 걸리지 말고 정의당은 아직은 대의를 위해 개혁을 도와야합니다. 누구보다 오랫동안 사법개혁의 그림을 그려온 조국이 적임자입니다. 사회가 개혁될 수록 정의당에게도 때가 온다고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마드21   2019.09.07    78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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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새 걱정했습니다.   접수
    밤 새 정의당 입장 기다렸습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 심상정 대표님  말씀, 험준고령 함께 넘겠다는 .. 맞습니다. 옳은 길은 함께 가야 합니다. 정의당!  파이팅!
    도르돌   2019.09.07    69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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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투표 고민을 없애주셨..  [1]   접수
    민노당, 통진당, 진보신당, 정의당으로 변해도 1,2당들과의 차별성 때문에 고민없이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1987년에 대학생이지만 만 20세가 못돼서 대통령 선거 투표를 못한 이후 투표에 계속 참여했지만 단 한번도 대통령 한번 당선시켜본적 없는 소수 계열 유권자였구..
    느린손   2019.09.07    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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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셨습니다 칭찬합니다   접수
    조국 임명 적격!! 잘하셨습니다 국민과 잘 소통하는 제1야당이 되시길 바랍니다
    울타리   2019.09.07    6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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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부의 결단을 존중합니다   접수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결단을 내려주신 지도부께 감사드립니다. 개검과 기레기들의 망동을 보고 결단을 내렸을거라 생각합니다. 노회찬의원님이 살아계셨다면  그 당시 의원님과 정의당이 이렇게 조리돌림 당하셨을 겁니다. 그걸 막으려고 노회찬 의원님이 그..
    소하   2019.09.07    6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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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입장   접수
    우리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단지 대통령님과 후보의 뜻에 따르겠다고라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지금처럼 가다가 또다시 어느당 이중대 소리를 들을까 염려스럽군요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우리의 길을 가시는게 옳은길이라 여깁니다 조국을 지깁시다 노회찬의원님이 그립..
    빛나는새벽   2019.09.07    6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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