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당원 여러분께    [1]   접수
    저는 70을 바라보는 당원입니다. 1952년생 입니다 서울 토박이고 6.25전쟁이 1950년에 일어났고 54년 휴전이 되었으니 어릴적 절대빈곤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다 같이 가난하던 그 시대는 빈곤은 극복의 대상이지 분노의 대상만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갑과 ..
    로버트   2019.09.23    86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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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은 이대로 머물고 싶은가?    [2]   접수
    정의당은 진보정당이고..그나마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고 또, 노력한다고 믿고 지지하며 작은 힘이나마 함께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의당원임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정당은 정권획득과 유지가 제1과제임을 학창시절 정경시간에 배웠던걸 기억하고 인정합니다... 지금 우..
    모헌   2019.09.23    86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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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의 깃발을 서초에 올리..    [1]   접수
    검찰의 과도한 법란을 지켜만 보는 것이 정의당이 아니길 바랍니다. 검찰의 적패를 깨려는 촛불의 모임에 정의당도 참석하길 바랍니다.
    들풀지기   2019.09.23    65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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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장관을 블랙리스트에서 ..     접수
    애초에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임에도 지도부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이쪽 저쪽 눈치를 보면서 지지자들이 실망하여 발생한 일입니다.  그나마 뒤에라도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했기에 내년 총선을 바라볼 여지가 생긴것입니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
    정의공정평화   2019.09.23    88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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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도 가입한 당원입니다. ..  [3]   접수
    요즘 정말 실망입니다 정의당이 아니고 간보기당 같아요 조국이 문제가 아니고 검찰이 문제 아닙니까?? 오늘 탈퇴 합니다 그럼 안녕히 이랬다가 저랬다가 간만 보시길.........
    즐거운종윤이   2019.09.23    11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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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대학교 및 지자체 대학 을..   접수
    누진세금을 늘려서 국립대학교 및 지자체 대학 을 많이 만들고 그 등록금은 국가나 지자체에서 부담해라 !
    칼잡이5단   2019.09.23    5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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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를 편하게 하려는 모습 보..  [1]   접수
    지금 이시점에서 이전의 반대 의견을 표출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조국을 반대 했던 청년이 돌아 올까요? 아니면 조국을 찬성 했던 지지자들이 남아 있을까요? 어중간한 모습도 싫습니다. 반대면 반대 찬성이면 찬성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쪽도 아니고 저쪽..
    비루스   2019.09.23    87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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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즉필사 사즉필생.. 심대표님..   접수
    절절한 심정으로 적습니다. 전 심상정 대표님의 큰 그림.. 큰 목적을 믿습니다. 그게 바로 정의입니다. 왜곡된 언론.. 그리고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그 시절 그 때에.. 그 기득권들이 당연히 누릴 수 있었던 혜택을 과연 모르면 안했지. 안할 수 있었던 강심장이 있었을..
    브라보라이프   2019.09.23    94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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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대표님 창피합니다.   접수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반대를 하지 않아서 송구하다~~! 그럼 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않된다는 이유가  뭔지 다시한번 국민들에게 자세히 설명 해주세요~~! 왜??  송구 스러운지???? 그이유가?? 그저 선거철 되니 기레기 언론,여론 조사기관의 여론 조사 ..
    나의고향   2019.09.22    9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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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조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접수
    너에게 표를 던지지만 너를 가장 좋아 해서는 아니다. 너는 너에게 표를 던질 수 밖에 없는 나의 분노와 슬픔, 쓰라림,  무엇보다도 나의 새끼들에 대한 나의 죄스러움을 너는 아느냐 이 씨방년놈들아... 막 말로 나는 나의 도덕적인 기준으로 조국도 똑 같은..
    슬픈겨울베짱이   2019.09.22    11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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