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을 바라보는 당원입니다.
1952년생 입니다 서울 토박이고 6.25전쟁이 1950년에 일어났고 54년 휴전이 되었으니
어릴적 절대빈곤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다 같이 가난하던 그 시대는 빈곤은 극복의 대상이지 분노의 대상만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갑과 ..
절절한 심정으로 적습니다.
전 심상정 대표님의 큰 그림.. 큰 목적을 믿습니다.
그게 바로 정의입니다. 왜곡된 언론..
그리고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그 시절 그 때에.. 그 기득권들이 당연히 누릴 수 있었던 혜택을 과연 모르면 안했지.
안할 수 있었던 강심장이 있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