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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에게 묻는다.
 
[4]
접수
‘흙탕물에서 사는 물고기는 흙탕물을 먹을 수 밖에 없다’ 글쓴이가 57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사건과 사고를 접하고 들으며 살아왔지만 2018년 7월 23일만큼 충격적인 경험은 없었다. 정당 가입 한번 없이 정치에 무관심하게 살아왔지만, 그날..
소태양  
2019.09.25  
1127  
1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4명 (14%)
모멘텀? 유치찬란하네요
[4]
접수
정의당 지지하는 30대 남입니다. 참 당황스런 일이네요. 정의당의 청년모임이란 사람들이 라디오에 나가 중앙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지지율을 까먹는다는 참신한 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니, 정의당은 내부적으로 소통이 안되는 당이었나 봐요? ..
흔한인간  
2019.09.25  
944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정의당은 누구인가?
[2]
접수
정의당은 기득권에 저항하는 맞서는 당이라 누가 그런시는거 같은데. 정의당은 불의에 저항하는 당이라는 정체성을 잃어 버리지 맙시다. 기득권이 정의롭다면 거기에 저항 할 것인가요. 정의당은 가난 해야 하나요, 진보는 검소하고 소박해야하나요. 좌파는 촌스러워야 하..
비익조  
2019.09.24  
794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빠라빠라밤 태극기 휘날리며 ..
접수
대기업 대형마트의 점장을 지내던 친구가 실직 후 개인마트를 접고 동남아 외국인주거지에 살다가 도저히 안되어 돌아와 버티다 중국집 배달알바를 했다. 며칠 하더니 손 들었다. 걸국은 하던 일 찾아 식료품회사의 칼 잡이로 돌아갔고 잘한 선택처럼 생각한다. 허리산재로 나의..
슬픈겨울베짱이  
2019.09.24  
704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조국을 허용한다면?
[12]
접수
정의당이 조국을 허용한다면 기존 민주당이나 자한당과 다를 게 뭐가 있나? 정의당은 우리나라 기득권층과 싸우는 당 아니었나? 지금까지 지역구는 민주당 찍어도 정당 투표는 정의당에다 했는데 정의당 색깔이 이렇다면 차라리 정당도 민주당 찍지. 정의당이나 민주당이나 ..
정의그런달달한것  
2019.09.24  
97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정의당원 너 선하냐 조국보다..
[5]
접수
정의당의 문제가 뭔지 아냐 당원들의 잘못이 뭔지 아냐 니들이 선하면 얼마나 선하냐 조국처럼 탈탈털면 당신들이 안걸릴것 같냐 검찰이 노린것이 그것이다 선해야 한다 당신들이 얼마나 선해서 정의당 당원 당신들이 얼마나 선해서 한국당 일반당원도 선하다 당신들만큼된다 그..
복지국가가되자  
2019.09.24  
846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저 유료당원입니다. 조국에 반..
 
[1]
접수
제목이 제 의견입니다.
멍멍기사  
2019.09.24  
969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팩트체크 해보세요
 
[1]
접수
검찰개혁 과 언론개혁 모두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유튜브나 김어준 뉴스공장 에서 팩트체크 하는거 하나도 안나옵니다 부산대교수들로 시작해서 3일간 조국 지키기 서명 3600 명 넘어선거 언론에 안나옵니다 !! 정의당 !! 개혁 ! 진보의 아이콘 !!! 3만여명&..
소신  
2019.09.24  
850  
1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7명 (17%)
진중권 교수님.. 탈당을 하시..
[4]
접수
교수님.. 힘드시죠?? 기득권에 있지만, 그들의 자리가 아니라 어둡고 가려진 자리에서 함께 하려니 지쳤겠죠? 저하고 나이차이 약 10여년차 이네요. 아마 교수님이 같은 분이 그래도 제가 중고시절 대학가를 누비며 나라를 바꿔보겠다고 한총련에서 열심히 대학교를 누비..
브라보라이프  
2019.09.24  
1221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한국당은 조국에 감사하라
[1]
접수
? ? ? ? 정치 130 한국당은 조국에 감사 감사 또 감사하라! 緖 한국당과 보수 우파가 조국에 감사하라고 하니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이다. 왜, 보수우파와 한국당이 조국에 감사해야 하는가 하나씩 설파해볼까. 문재인 ..
kimsunbee  
2019.09.24  
929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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