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뇌파가 대통령과 밑에 똑같이 ..   접수
    뇌파가 대통령과 밑에 똑같이 말하는데 같다는 것과 마귀년의 복제에 대한 뇌파가 같을까 영적고찰 신문은 동아일보에 나왔던 대통령과 밑에 청와대 인믈들 대통령과 말이 같으니 뇌파가 같다고 읽은 것에
    클라이언트   2019.11.19    6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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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선명성 그리고 미국 오..   접수
    오바마의 말 진보 선명성에 한국은 정의당은? 정의롭지 못한것에 정의 두글자가 의미의 빛이 어둠에 물들지 않게  빛릉 밝혀야 한다.정의의 두글자 함정은 민주주의라는 븍한의 민주주의 처럼 자유 두글자를 뺀 것처럼 쓰일수 있다. 잣대의 시각으로 보먼 쉽지 않은 지..
    클라이언트   2019.11.18    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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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을 제명합시다~!  [1]   접수
    내 나이가 육십대중반인데 진보적인 사고와 생활로 이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이 살은건 아니지만 지금껏 살면서 약자를 보면 돕고싶고, 불의한 상황에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헌데 작금의 진중권을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 정의당을 찿았습니다. 왜 저런..
    흰털보   2019.11.17    105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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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노인,장애인에 대해 더..   접수
     많은 노동자분들이 최저임금보다 더 못한 양의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삶은 더 잔혹힙니다.예를 들어 우리가 많은 인터넷쇼핑를 하고 오는 택배는 적은 쉬는시간 또 위험한 일 을 하시는 택배노동자의 손에서 만들어집니다.  대부분 노동자가 있는 곳엔 대부분 법위..
    정의갈매기   2019.11.16    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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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대로 무속악령이 하는 이..  [2]   접수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KRV https://bible.com/bible/88/jhn.8.32.KRV 김경수 아새끼도 말로 넣은 이유 무속 악령 아새끼도 말로 넣고 오늘 아침 있은 일에 그리고 무속 악령이 성경대로 하는 이유 문제는 스텝 바이 스텝이 아닌 ..
    클라이언트   2019.11.16    6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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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리, 아베신조 vs 김경수   접수
    거짓말과 꼬리 김경수, '보좌괸에게 떠넘겼다' ........... VS..,.... 아베신조, 밑에 일처리 잘못이라 잘랐다. 아베신조의 거짓말은 트럼프와 아베신조의 옥수수 거래에 대해 아베신조가 약속은 안했다지만 트럼프가 한말과 트럼프가 한말 이에 아베신조가 받..
    클라이언트   2019.11.16    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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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들 1등 먹자   접수
    경주에는 최 부자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부잣집이 있었다고 한다. 최 부자 집에는 몇 가지 가훈이 있었다고 한다. 흉년에 땅을 사지 마라! 만 석 이상 하지 마라! 어렵고 힘들 때 이웃과 함께하라!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2018년5월 세..
    슬픈겨울베짱이   2019.11.15    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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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판결 나오면 보자 무속..   접수
    안그래도 오늘 말햿다고 무속 악령과 일어난 일이 있는데... 기사를 보니 김경수가 발길을 그쪽으로 내딛은 일은 부인안헀네.떠넘겼네 보자관에게. 보좌관이 했네 김경수가 했네 문제래? 보좌관이 김경수야? 보좌관이 차리해야 되는 보좌관한 한테만 중요한 일인가?
    클라이언트   2019.11.14    5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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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노다로야 베이컨은 돼지다 ..   접수
    고노디로야 베이컨은 돼지라고. 비를 몰고 다닌다 말했냐? 일본 열도 쑥대밭으로 만드는 태픙에?  며칠이전에는 갓길에서 멧돼지 일가 고급차에 떼죽음 하더니 이번에는 1차로래,. 고노다로야 어거지 말 멧돼지 처럼 할래? 베이컨 돼지가 갓길에서 1차로로 나왔어? 고노..
    클라이언트   2019.11.14    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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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사장이 국회에 나와 보이..   접수
    악령 무속넌들이 어떻게 사회 사건을 일으켰나 아는 만큼 적어봤다. 자정넘어 식당에서 쓰다가 있었던 것을 다 올러 본다. 01:35분 제2오원춘이 잡허 티브에 나와서 한말이 제자신을 통제 할 수가  없다는 말에 글쓴이도 이오 같은 것을 제2오원춘 나오기 얼마전에 마귀..
    클라이언트   2019.11.14    7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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