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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접수
긴장, 또 긴장 갈등과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고 그로 인해 승리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갈등과 치부를 드러내고 바로잡기 위한 노력에 나의 모든 진심을 보냅니다. 모두를 위한 정치... 자유한국당과 황교안대표님의 방송출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슬픈겨울베짱이  
2020.01.22  
58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이자스민에게 묻습니다
[1]
접수
1. 필리핀에도 다문화 가족 지원법이 있나요? 2. 필리핀에서도 다문화 아동이 필리핀 다자녀 아동을 제치고 국공립 어린이집 0순위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 까지 100% 보육료 지원 받나요? 3. 필리핀에서도 다문화 가족이 주택 청약 0순위인가요?&n..
팽수팽  
2020.01.22  
68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한국이 왜 이민법이 필요하죠?
접수
한국이 왜 이자스민이 말하는 이민사회 기본법이 필요하죠? 한국이 이 좁은 땅덩어리에 5천만이 넘게 살고 집 값이 비싸서 허구헌날 아우성 치는 나라인데 이민으로 외국인을 왜 받아들여야 하나요? 일제 시대에는 남북한 합쳐서 고작 2천..
팽수팽  
2020.01.21  
68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비례로 국회의원 했던 사람이 ..
접수
비례로 국회의원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로또 보도 더 당첨 되기 힘들 겁니다 그런데 비례로 국회의원 했던 사람이 또 비례로 국회의원 하는게 정의입니까? 이자스민에 대한 여러 논란은 차치 하고라도 토종 ..
팽수팽  
2020.01.21  
65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현 정의당의 상황과 앞으로의 ..
접수
정의당은 노동자를 위한 노동당이라는 이미지만 있는곳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은 정의당=노동당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의석이 10석 미만일때는 상관없으나 10석 이상을 노려서 거대정당으로 발돋움 하려면 이미지 쇄신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현 시국처럼 민주당은 ..
정의구실  
2020.01.21  
692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이자스민 비례대표로 뽑으셨다..
[1]
접수
우리나라 정치가 앞,뒤가 많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한국당에서 실패한 이자스민 영입을 왜 정의당에서 궂이 하시는건지 당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각종 복지정책들중에 자국민 역차별에 해당되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주노동자 권익을 대변할 수 는 있습니..
은석빠  
2020.01.19  
968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반전 반핵 양키 고우 홈
접수
간악한 전두환, 노태우 정권 타도하고 민중민주주의 쟁취하자. 싹아지 없는 해리슨지 그냥 리슨지 언급조차 싫다.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그리고 호르무즈 해엽에 우리의 다수? 의지를 관철하고, 장사꾼 트럼프와 그 졸개들의 의견과 타협했으면 좋겠습니다. 건..
슬픈겨울베짱이  
2020.01.17  
61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신 미아리고개
접수
"아주 오래 전에 미아리고개 울며불며 메달리던 눈물고개 오늘날의 현재 미아리 고개 갈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 줄 아니 천만에 만만에 콩떡" 정의당답게 시원하게 보내는 거야, 그대 잘가라, 잘가라, 그래도 너와 우리의 목..
슬픈겨울베짱이  
2020.01.17  
58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도 못믿겠어요 .....
접수
오늘새벽에 정의당 당원가입을 했는데 철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민선거단은 예정대로 신청합니다) 정의당도 솔직히 지금은 못믿겠습니다 ..... 별달고 나쁜짓많이 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는데(정의당도 전과자들이 예비 후보자들이 있더군요) 정의..
stealaway  
2020.01.17  
732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그렇다면... "노후자산제도" ..
접수
우리 당 공약1호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당원으로서 늦은 관심에 조금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공약1호를 뜨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 내용이 당원이든 비당원 시민이든 찬반 의견 싸움을 냅다 시키시는 내용이더군요^^ 그렇게 찬반 의견으로 서..
너른품  
2020.01.15  
57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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