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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연합정당에 대한 입장을 ..
 
[1]
접수
저는 정의당의 방향성에 동의해서 정의당 당원으로 가입했지만 정의당의 가치 실현에 더 가까이 가려면 이번에 무슨 일이 어떤 방법으로라고 자유당 후손 정당의 의석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당 후손 정당이 원내 1당이 되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더 후퇴할지 생..
민주주의자  
2020.03.04  
598  
1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3명 (13%)
극우 언론의 심상정 죽이기에 ..
[6]
접수
심상정 대표의 대통령 탄핵 관련 된 발언을 교묘하게 짜집기 하여 극우 언론과 그 일파들은 민주당과의 이간질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 지지자 성향의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
메시아  
2020.03.04  
859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비례연합 참여 반대합니다
[12]
접수
정의당은 이번 선거만을 위한 당이 아닙니다 향후 50년, 100년을 지속해야 하는 당입니다 흔들림 없이 원칙대로, 소신대로 가기를 바랍니다 굳이 비례연합에 참여해야 한다면 당원총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떠난자리가아름답도록  
2020.03.04  
998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연합비례정당 만들어야 합니다.
 
[6]
접수
정의당은 혁명을 포기할 생각합니까? 지금 수준의 정치적 선택은 아집일 뿐입니다. 정의당은 당내계파 정리하고 연합비례정당해 합류하세요.
족제비형님  
2020.03.04  
923  
2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7명 (27%)
이수준에 원내정당!?
 
접수
이수준에 원내정당!? 가만히 지켜보니 정의당이 민주당의 병립형 비례대표까지 내놔라하고 버티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본인들이 원내정당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인듯한데... 맞나요!? 좀 속시원하게 얘기를 해야지 뭐 들어봐도 어떻게하겠다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
진보의깃발  
2020.03.04  
866  
1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6명 (16%)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접수
당원으로서 걱정이 되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정의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좋은세상으로 진보하기 위한 등불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의 등불은 지금의 민주정권안에서 밝게 빛날 수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정의당의 등불은 꺼질 수 있습니..
뽀스키  
2020.03.04  
695  
1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6명 (16%)
지난 총선의 정의당 지지율이 ..
 
[1]
접수
대부분이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당투표를 정의당에 준거지.. 온전히 정의당을 지지해서 투표한게 아니다. 너희들이 욕심부리고 계속 범여권 비례정당에 참여하지 않으면.. 이번 총선 이후에 소멸될 것이다.
정신차려_정의당  
2020.03.04  
920  
1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9명 (19%)
너무 걱정되고요 . 맘이아픕..
 
[1]
접수
한 시민입니다. 정당투표는 항상 정의당에 투표하였습니다. 이번선거 너무나 중요 합니다. 정의당이 이번에 꼭 힘을 합쳐주세요!! 우리 민주진영의 시민을 위한당에 참여하여 적폐세력당의 야욕를 막아주세요 이번에 진보연합비례당 ..
국체아  
2020.03.04  
617  
1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5명 (15%)
정의당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
 
[1]
접수
지도부님들~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칼을 들면 나쁜사람이니까 점잖게 죽으시겠습니까?? 일단 강도를 잡아야지요~ 죽고 나서 칭찬 들으시렵니까? 칭찬이 아니라 바보소리 듣습니다. 잘 죽었다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미래당 대표연설 보이콧하면 뭐가 바뀝니..
소하  
2020.03.04  
783  
1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3명 (13%)
새벽시간에 갑자기 화가나서 ..
 
[1]
접수
나만그런가하고 갑자기 들어왔어요 다들 화난거 못느끼시나요 문대통령님을 탄핵할수 있다고요? 미통당과함께요? 그런마음이면 당명부터 정의는개뿔당으로 바꾸시고 선거치르셔야 꼼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꼼수에 꼼수부리기 싫다면서 이미 꼼수아닌가요 당명이. 제발정신차..
대대장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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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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