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가입하기
소개
강령/당헌/당규
연혁
사람들
대표단
중앙당직
부문직능과제위
청년정의당
조직도
중앙당
시도당
약도/연락처
소식
소식 홈
공지사항
공지사항
기타공지
브리핑룸
브리핑
미래본부
논평‧성명‧보도자료
홍보
거리에서 쓴 편지
월간 정의인
사진
홍보자료실
일정
소통
당원
당원게시판
당원입법청원
당원이 묻고 당이 답하다
온라인 안건발의
부문위원회
시민
시민 제안
기금
기금 홈
정의당 119기금
정의당 119기금(당원)
정의당 119기금(비당원)
부채해결을 위해 당권 회복하기
119 부채 상환 특별위원회 게시판
교육
교육 홈
공지사항
나의 교육
공지사항
교육 목록
진보정치 4.0
교육자료
지역
지역 홈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국회의원
국회의원 홈
사람들
국회브리핑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지방의원
지방의원 홈
사람들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비상구
비상구 홈
비상구 소개
이슈 리포트
노동자의 비상구
오프라인 비상구
상담 신청
청년
청년 홈
조직정비 의견 수렴
소식
공지사항
브리핑
뉴스레터
홍보
홍보자료실
사진
안건청원
지역
강원도당
경기도당
경남도당
경북도당
광주시당
대전시당
부산시당
인천시당
대구시당
서울시당
전남도당
충남도당
후원
후원회
마이페이지
내 정보
나의 교육
공지사항
교육 목록
당비/당권
당비납부내역
당비정보수정
당비납부하기
당비영수증출력
당권(선거권) 확인
나의 작성글/댓글
나의 가입클럽
스크랩한 글
쪽지함
신고처리
이용안내
이용안내
자주묻는질문
관리자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가입
당원가입
일반회원가입
예비당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일반회원탈퇴
당원탈퇴
탈당확인
가입
이용안내
로그인
마이페이지
ENG
소통
소개
소식
소통
기금
교육
지역
국회의원
지방의원
비상구
청년
후원
소개
강령/당헌/당규
연혁
사람들
- 대표단
- 중앙당직
- 부문직능과제위
- 청년정의당
조직도
중앙당
시도당
약도/연락처
소식
공지사항
- 공지사항
- 기타공지
브리핑룸
- 브리핑
- 미래본부
- 논평‧성명‧보도자료
홍보
- 거리에서 쓴 편지
- 월간 정의인
- 사진
- 홍보자료실
일정
소통
당원
- 당원게시판
- 당원입법청원
- 당원이 묻고 당이 답하다
- 온라인 안건발의
부문위원회
시민
- 시민 제안
기금
정의당 119기금
정의당 119기금(당원)
정의당 119기금(비당원)
부채해결을 위해 당권 회복하기
119 부채 상환 특별위원회 게시판
교육
공지사항
나의 교육
- 공지사항
- 교육 목록
진보정치 4.0
교육자료
지역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해외
국회의원
사람들
국회브리핑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지방의원
사람들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비상구
비상구 소개
이슈 리포트
노동자의 비상구
오프라인 비상구
상담 신청
청년
조직정비 의견 수렴
소식
- 공지사항
- 브리핑
- 뉴스레터
홍보
- 홍보자료실
- 사진
안건청원
지역
- 강원도당
- 경기도당
- 경남도당
- 경북도당
- 광주시당
- 대전시당
- 부산시당
- 인천시당
- 대구시당
- 서울시당
- 전남도당
- 충남도당
후원
후원회
마이페이지
내 정보
나의 교육
- 공지사항
- 교육 목록
당비/당권
- 당비납부내역
- 당비정보수정
- 당비납부하기
- 당비영수증출력
- 당권(선거권) 확인
나의 작성글/댓글
나의 가입클럽
스크랩한 글
쪽지함
신고처리
이용안내
이용안내
자주묻는질문
관리자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가입
당원가입
일반회원가입
예비당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일반회원탈퇴
당원탈퇴
탈당확인
당원교육
당비납부
당비영수증
출력
당비납부내역
확인
소통 홈
당원
- 당원게시판
- 당원입법청원
- 당원이 묻고 당이 답하다
- 온라인 안건발의
부문위원회
시민
- 시민 제안
소통
시민
시민 제안
시민 제안
우리에게 최선을 선택할 자유..
접수
대한민국 선거 역사에서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정책과 인물을 선택할 수 있었던 선거가 있었습니까? 불행히도 저에게 그러한 기회는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막아야할 최악의 후보와 당을 저지하기 위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스스로 강요할 수 밖에..
아롱대디  
2020.03.11  
552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절차상 정의로움도 좋지만.....
접수
정의당,민주당을 포함한 모든 진영의 비례연합정당을 만들지 않으면 진보진영은 필패합니다! 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에 비례대표를 모두 포기하지 않는한 정의당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진영내 밥그릇 싸움만 해서는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만 이롭게 할 뿐인걸 왜 ..
천봉거사  
2020.03.11  
484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공감글에 추천을 많이 눌러야 ..
접수
공감글에 추천을 많이 눌러야 당에 의견으로 전달됩니다!!! 글밑에 보시면 추천이 100개이상 넘어야 당에 의견으로 전달됩니다. 밑에 보면 추천수 만큼 %가 책정되고 100%가 넘어야합니다. 의견글을 많이 올려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감가는 글에 추천을 꼭 눌러주셔서 ..
진보의깃발  
2020.03.11  
456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우리는 이명박근혜가 집권한 ..
접수
우리는 이명박근혜가 집권한 악몽과도 같았던 10년을 기억하고 있다. 비례 정당을 정의당에 찍었던 일인으로, 정의당의 현명한 판당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태양  
2020.03.11  
453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지금은 흉기들어도 소용없구나..
접수
지금은 흉기 들어도 소용없구나를 증명해 줄 때 입니다!!! 정의당이 20년동안 연동형비례대표선거제를 위해서 싸워서 지켜야한다고 합니다. 자한당이 흉기들고 나타나서 다 내놔하면서 흉기 휘두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 흉기로 우리 촛불시민들 찌르고 촛불 꺼버리면 정..
진보의깃발  
2020.03.11  
582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대리 게임 여왕 비례 1번 ,
[1]
접수
비례 1번 ; 대리 게임 비례 2번 ; 메갈 비례 12번 , 심상정 팬 클럽 회장 비례 6번; 음주 운전에 무면허 운전 변호사가 비례 9번 이자스민; 학력 위조 / 위안부 기림비 반대 / 한민족은 박물관에서나 보게 될것이라고 해외 언론과 인터뷰 / 인천..
팽수팽  
2020.03.11  
1093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국민에게 삼배구고두례 하고싶..
접수
저는 생각도 안하고 비례는 정의당인 사람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믿었던 정의당!!! 병자호란때 인조의 "삼배구고두례"의 역사적 치욕을 잊으셨습니까? 지금 우리가 자한당 찌그레기들에게 진다면 역사적 과오를 남기는 것입니다. 국민의 30프로는 저 쓰레기..
두아이엄마  
2020.03.11  
608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이대로는 지지율 3% 못 넘는다.
 
접수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 되는 걸, 우리나라 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진보개혁의 길과 동일시 합니까? 그 정도로 황당한 과대망상과 자아도취적 오만에 빠져있었습니까?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보다 정의당에게 더 큰 대의가 있고, 시민들이 정의당에..
미사엘  
2020.03.11  
1000  
1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8명 (18%)
현실과 이상의 차이
접수
이런글을 적는이유는 분명나도 20대총선에서 정의당에게 비례표를 주어서만은 아니다.. 좀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이다 요즘 돌아가는 정치판을 보고있자면 정말 한편의 희극보다 더 웃기고 공포스럽다 촛불정신으로 이룩한 진보세력의 정권교체를 지금 왜 지도부..
객관적진실  
2020.03.11  
653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정의당이 지켜내야 할 정의는 ..
접수
적은 이번에도 그들이다. 정체성에 맞지 않는 이름을 붙여가며 철 지나면 또 다른 이름으로 변장하는 저 적을 그들 본연의 모습에 알맞게 부패매국당이라고 부르겠다. 다가오는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으로 보나 치밀한 계산으로 따져 보나 패색이 완연하다. 이러한 형국..
골디락스존  
2020.03.11  
694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157
158
159
160
제목
내용
필명
태그
필명(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