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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엔 진정 정의는 없는건..
다가오는 내년 선거에선 지난 선거에서 정의당을 찍었던 민주당 지지자들의 비례대표 표가 기본소득당으로 몰리고 정의당은 폭망하겠지요. 그게 정의이며 순리입니다. 이젠 국힘당처럼 눈과 귀를 막고 윤석렬과 그 일당들의 도우미 역할을 하겠지요.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서 ..
버드나무그림자  
2023.03.30  
394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한일 굴욕 외교 국정조사 요구..
이유는 굴욕외교가 국정조사할 사안이 아니란다...ㅋㅋㅋ 그럼 니들이 생각하는 국정조사 사안은 대체 뭐냐.? 한번 들어보자.. 김건희 대장동 쌍특검도 거부하고.. 아마 국찜이랑 붙어먹으면서 지역구 한석도 못할거 같으니 .. 비례대표 늘리는 ..
칼마르크스  
2023.03.30  
328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이글 쓰려고 정의당 로그인
정치의 본질을 따지기에는 너무나도 할 말이 많다 최소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우리에게 정치의 지향점은 '민의' 를 받들어야 하지 않는가? 오늘 국힘지지 여론조사는 31%이다 나머지 60% 넘는 국민이 국힘을 혐오하고 있다 왜 민의를 저버리고 혐오에 ..
제로나인  
2023.03.30  
334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잘먹고 잘살아라, 나는 가련다.
오늘 또 정의당은 민주당의 발목을 잡았네요. 아니 뒤통수를 후려 친건가? 김건희 특검을 법사위에 맡기자고 했네요. 국짐당과 무슨 거래를 했나요? 아니면 국짐당의 시간끌기에 놀아난 건가요? 정의당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일년전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심상정 의원에..
미스터산적  
2023.03.30  
517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매국노보다 변절자가 더 날뛰..
일제 강점 시기 나라를 팔아 먹은 자보다 독립운동하다가 친일파로 변절했던 놈들이 더 날뛰었다. 이들은 독립운동하는 동지들을 일제에게 팔아 넘기고 민중들을 일제의 전쟁에 밀어넣는 정치선동자로 탈바꿈하여 자신의 안위와 부를 누렸다. 정의당은 확실히 변절했다. 그..
타는 목마름으로  
2023.03.29  
370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디어 정의 없는 정의당이 국짐당과 의석 거래를 빌미로 특검거래를 헸습니다. 사망선고 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그 누가 당신들을 찍어 줄까요? 민주당 옆에 있어서 그나마 찍어준 국민들이 있었겠지만 이제는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
smile66  
2023.03.29  
318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시민제안?ㅋㅋㅋㅋ
보지도 않을 꺼면서 왜 만들어 놨데? 원래 신경도 안썼었지만, 앞으로는 없는 정당처럼 완전히 신경 끌란다. 1년? 윤석열 1년도 버텼는데 별로 안길다. 내년에 잘 해봐라. 심상정 1석은 되려나? 그것도 어려울 껄?
뭐하는짓이지  
2023.03.29  
299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이정미 대표님, 또 사과가 필..
[2]
오늘도 굴욕적인 외교를 성토하시기 위해 연단에 오르셨다가 또 시민들의 야유를 받으셨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였습니다. 그 수모에 또다시 분노하시고 이재명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셨나요? 민주당이나 이재명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셔도 좋고 막말하는 시민들을 싸그리 ..
타는 목마름으로  
2023.03.26  
617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對일본)진중권의 진짜입장은?
전에도 말했듯이 지능검사가 시급하다 <이재명의 ‘친일국방’ 발언 비판하며> “ 일본의 평화역량을 과소평가하면 안된다. 우리의 피해의식이 망상에 가깝다. 한미만 군사동맹하는건 불가능하다. 일본과도 군사협력해..
스토미  
2023.03.20  
28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이정미와 조응천의 차단정치(f..
이정미.조응천. 둘은 많이 닮은듯하다. 위선희 대변인의 민주당을 향한 사과요구 이야기인데, 그 브리핑은 워낙 한줄한줄이 모두 개엉망이라 그런거까지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도 않다. 어쨌거나 사실상 당대표의 의중일 것이다. 이정미..
스토미  
2023.03.15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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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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