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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개정 반드시 필요하지만
접수
민생법안들을 최우선으로 내세웠으면 좋겠다.
baebsae  
2020.04.16  
493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아직도 정신치료를 받지 못한 ..
접수
나라를 팔아먹으면 나베와 언주뎅이가 아니라 상정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동자를 총알받이로 삼아 호의호식하고, 민주주의에 의거해 선출된 문통 탄핵.. 상정씨 주뎅이 ㅋㅋ 지지율 10% ??? 뭔 개솔입니까. 너 미쳤죠? 노동좀 하세요. 이빨 그만 털고. 내가 노회찬..
조센일보방씨재롱이  
2020.04.16  
1161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진보의 스펙트럼은 넓습니다. ..
[1]
접수
정의당의 정당 정책은 그다지 민주당과 차별이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범위의 차이이고, 시기의 차이 일 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은 배신의 당이 될 뻔했습니다. 민경욱마저 되었다면 정말 저는 이정미, 심상정 의원을 다시는 가슴에 두지 않을 뻔 했습니다. 이제 ..
미노지  
2020.04.16  
883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응원합니다.
접수
저는 울산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처음 투표를 한 이후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세상에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줄곧 민주당 계열의 정당만을 선택해왔으며, 현재도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원칙이 무시되는 ..
겉절이  
2020.04.16  
63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그렇지만 정의당 응원합니다.
접수
항상 지역구는 민주당 이나 진보 계열에 투표 해왔고, 비례당은 늘 정의당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그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네요. 정당이 집권과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게 부끄럽거나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동형 비례제 합의 과정에서 캡을 늘..
지연이  
2020.04.16  
67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새로운 국회의 최초 법안
접수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는 법안을 정의당에서 먼저 내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의당은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막나가는 미통당, 막나가는 검찰권력, 막나가는 언론들때문에 개혁정부가 뒤집힐까하는 불안심리가 팽배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미통당에..
baebsae  
2020.04.16  
47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관심 없습니다.
접수
우린 도선사 (도선법에 따라, 항구나 연해를 출입하는 배를 타고 안전하게 이끄는 일을 하는 전문가.) 가 필요합니다. 빨간, 파란 두 큰배를 안전하게 이끌 전문가 - 도선사 말입니다. 도선사가 몇 십년 일했건~ 도선사가 어떤 고난을 겪었건~ 큰 배가 두대건 세..
달돌  
2020.04.16  
58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심상정 의원님
[2]
접수
이번 선거는 범여권의 큰 승리입니다. 결국 우리 진보세력이 해냈습니다. 그러나, 반성해야할 점이 더 많습니다. 창원에서 단일화에 실패해 지역구를 내줬고, 하마터면 고양시와 인천에서 상대 후보들에게 의석을 줄 뻔했습니다. 지금의 정의당은 절대 여당과 차별화를..
제290멀  
2020.04.16  
1144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약쟈, 소외계층은 항상 상대적..
[1]
접수
정의당 지지자 입니다. 지지를 하면서도 항상 마음에 걸리는 것은 1. 너무 단호한 모습 2.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대한 마케팅 부족 사회적 강자와 약자는 상황에 따라 항상 상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변하면서 발전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하고 그럴 ..
스리란  
2020.04.16  
611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정의당을 지지해오던 지방의 ..
[1]
접수
대학시절부터 정의당을 지지해오고, 현재는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아 농업에 종사하고, 청년창업농 1기에 선발된 청년농업인 입니다. 대학시절 경영학과를 전공했음에도 어울리는 친구들이 운동권 친구들이 많다보니, 비례대표는 줄 곧 정의당을 지지해왔는데요. ..
도감  
2020.04.16  
1096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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