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과 기레기는 무엇이 다..   접수
    안녕하세요 당의 지도부에서 이따위글에 신경쓰거나 읽어 보지 않을 걸 알면서 또 글을 쓰고있습니다. 정의당의 지지자로서 당을 비판하는 글을 남기는 마음이 씁쓸하며, 또 이글을 지도부나 당 관계자가 읽지 않을 걸 알면서도 정의당을 사랑하는 마음에 이 글을 써야 한다..
    뽀스키   2020.05.28    67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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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아파트가 공감한 내용을 ..   접수
    이슈가 뭔지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들어야지 기냥 좋은것이니 따라오라고 하면 다 알고 있는데 감동이 전해지나요? 쪽팔리는 검사 40편과 50편을 보시면 유튜뷰입니다.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검사가 죄없는 사람 기소하라고 부산시 북구 행정청 부부경찰서 검사 판사들이 ..
    크로바   2020.05.27    4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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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혜영 혁신위원장님께   접수
    장혜영 혁신위원장님께서 비례대표이신 걸 알았다면 주저없이 정의당에 투표했을텐데, 그래도 다행히 국회의원이 되셔서 정말 기쁩니다. 장혜영 혁신위원장님께서 정의당 국회의원이 되신 것을 알게 되고, 정의당에 다시 애정이 생겼습니다. 정의당의 혁신과 관련하여 ..
    nnn111   2020.05.26    5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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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증언 집합교육까지 하는 ..  [1]   접수
    표창장 위조(?) 협의로 국민인 한 가족에 대해 검찰이 공권력을 남용한 것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정의당 지도부의 행태에 그동안 정의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온 많은 진보국민들이 실망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조국 임명 찬성에 대해 반성한다고만 할 뿐 검찰의 잘못된 행태에 ..
    진보정당   2020.05.26    6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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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의 ‘꿈’ 퇴직금은 보전..   접수
    저는 대학생 두 아들을 둔 56세의 직장인입니다. 2012년 3월에 직원 십여명 정도의 조그마한 종합건설업체인 주식회사 ㅇㅇ건설에 입사하여 근무하던중 공사수주를 못해 2018년 4월부터 급여가 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급여가 밀리기 시작하자 젊은 직원들은 본사에 근무..
    마황   2020.05.24    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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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사이다 II (생활속 갑질피..   접수
    갑질은 권력의 우위에 있는 자가 신분, 직위, 직급에서 나오는 권력을 이용해 행사하는 부당한 행동을 뜻하고 여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폭력, 언어 폭력, 괴롭히는 환경 조장 등이 포함됩니다. 오래 전 부터 문제 제기가 되어왔지만 뒤늦게 규정되었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
    정의당지킴이!   2020.05.21    7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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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학에 대한 당의 입장이 궁금..   접수
    그깟 개학을 목숨보다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불통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및 교육부의 의견에 대해 야당도 정의당도 그 누구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데 만일 당의 의견이 개학에 대해 반대라고 한다면 당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 일각에서는 위기라고 하는 지금의 상황을 반전시켜..
    마이클   2020.05.21    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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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지도부의 입장을 듣고 ..   접수
    정의당 지도부는 어떤 입장인지 언론에 말하기전에 정의당 당원들에게 먼저 입장을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원들 전체 의견도 확인할수 있게  "정의연을 비판해야한다!,  하지 않아야한다!" 라는 간단한 설문이라도 빠르게 하면 어떨까요? 다들 ..
    teri00   2020.05.19    8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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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경비원 자살 사건에 대..   접수
    지금은 2020년도 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사건을 경험해야 합니까? 아파트 입주민 갑질 및 폭행으로 인해 돌아가신 이 경비원분의 원한을 누가 갚아줄 겁니까? 이분도 한 직장의 노동자이며 제대로 인권을 지킬수 없는 상황에 분개해 이런일이 벌어진 겁니다. 이런 사건에 정의..
    정의당V   2020.05.12    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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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접수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어제 걷던 거리를 오늘 다시 걷더라도 어제 만난 사람을 오늘 다시 만나더라도 어제 겪은 슬픔이 오늘 다시 찾아오더라도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식은 커피를 마시거나 딱딱하게 굳은 찬밥을 먹을때 살아온 일이 초라하거나 살아..
    아나만12321   2020.05.05    6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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