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받아서 글을 씁니다   접수
    도데체 아직도 이런당에 당비내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망고강산   2020.07.12    889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아직도 이 쓰레기당에 당비내..  [2]   접수
    류호정 비례대표 나올때 손절했어야짘ㅋㅋㅋ 탈출은 능지순이다 얘들아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탈출해;;;
    네쿠111   2020.07.12    1023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여기에 당비내는 여러분은 참 ..  [1]   접수
    분노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는 이미 싹수부터 노래서 진작 포기했던 정의당의 몰가치 반인간적인 행태때문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삶으로 때로는 목숨으로 때로는 눈물로 하나하나 만들어 놓은 소중한 정의라는 단어의 사회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
    경춘선   2020.07.12    1072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청년대표들 말에 너무 화가 났..    [7]   접수
    그간 당원으로 있으면서도 접속도 하지 않고 매 달 돈만 보내고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당원 참여 게시판을 찾았습니다.  여성신문에서 연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했지만 그것은 여성신문이기에,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고소한 고소인..
    밤에부른노래   2020.07.12    2348   1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7명 (17%)
  • 범죄자 노회찬 추모 배너 내려..   접수
    니들 논리대로 써봤어. 2차가해 유발하니까 얼른 내려.
    skyv33   2020.07.12    1096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왠만하면 넘어가려했는데 이건..  [1]   접수
    전 범진보의 지지성향을 가진 사람입니다. 정치적 지지층 친노임을 밝힙니다. 먼저 정치적 특성을 밝히는 이유는 지금처럼 어수선한 시기에 범진보의 분열을 초래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제의견이 핵심정의당 지지자들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냥 저쪽 사람이겠거니 생각해주셨으면..
    가정교육좀받아   2020.07.12    1301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 당명 변경 요청   접수
    당명으로 대국민 사기좀 작작치시고 1) 정의정의당 : 정의없는 정의당 2) 우리정의당 : 우리들(당내 주류)만의 정의당 이렇게 당 정체성 확실히 드러내는 당명으로 변경 요청합니다. 어느 당 보니 선거만 폭망하면 당명 바꾼다는 타령하는데 정의당도 당대표..
    아르주나   2020.07.12    761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미투 = 피해자라고 정치를 다..   접수
    미투라는 인권 투쟁이  약자..청소년을 위한  운동이였습니다   언론이 발전 안된 나라.. 그런데  우리나라에 넘어 와서  변질 되어 버렸다는 것  정치적 악용..  당신들은   안희정  전비서  김지은  미투..
    돈먹는송아지   2020.07.12    1012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 동아리 수준의 정의당   접수
    탈당 합니다. 인간 이하의 상식으로 정의를 말하는 동아리 수준의 정의당. 당신들이 말하는 정의는 뭔가요? 류근 시인 : 정의당, 구상유취(口尙乳臭)하고 진보를 참칭하는 족속
    uncube   2020.07.12    838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 류효정, 장혜영씨 잘 들으세요     접수
    총선 전에 다들 다 욕할 때 삼상정 대표에게 힘내라고 지지한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앞으로 정의당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그나마 남아있는 정도 다 떨어졌습니다.  류효정, 장혜영씨 잘 들으세요.  박..
    진풍백   2020.07.12    1926   1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9명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