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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맞고지금은틀린가? 심상..
접수
노회찬의원은 추모하고 박원순 시장은 비난할수있는가 그럴수있다면 정의당은 철면피당이다 노회찬의원 장례식에서 눈물찔찔짜며 그립다 뭐다 원망하던 심상정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른가 돈먹고 자살한 의원이라는 결과에도 온국민이 안타까워하고 애도하지않았..
My하누  
2020.07.12  
1330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돌아가신 노회찬 님이 그립습..
접수
정의당, 왜 갈수록 이모양이 되어 갈까요? 돌아가신 노회찬님이 그립습니다. 두 여성 의원의 발언이 중세 마녀사냥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왜일까요? 손가락질 한 번으로 화형을 시키던 중세, 손가락질 한 번으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던, 노회찬님은 그렇게 돌아가셨고, 박..
소태양  
2020.07.12  
752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정의당 욕 좀 하려고 회원가입..
 
[1]
접수
갈수록 쓰레기가 되가는 정의당 고 노회찬 의원이 돈쳐먹고 자살했다는 세간의 평가를 니들이 고 박원순 시장에게 욕보인 그 평가로 인정한 꼴이 되었다 갈수록 욕심만 앞서고 좌우도 못 살피는 멍청이가 되가냐? 당에 전략이나 생각이나 있냐? 일반 동아리도 그보다는 잘 운..
정이없당  
2020.07.12  
1431  
1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2명 (12%)
먼저 사람이 되자!!!
[1]
접수
먼저 사람이 되라! 제가 반백년을 살면서 이 말만큼 켸켸묵은 말도 없을 듯 하다. 속된 말로 구려서 젊은 친구들에게 덕담이라고 해주기에도 부끄러울 정도다. 젊은 친구들은 이 말을 들으면 꼰대라고 비웃을 이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이 말을 사회를 변혁해보겠..
타는 목마름으로  
2020.07.12  
1052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노회찬 의원을 범죄자와 다름..
 
접수
롤대리와 둘째메갈의 박시장님에 대한 개소리는 결국 노회찬 의원님을 범죄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정의당은 홈페이지 추모 글 전부 내리고 저 두 패륜 메갈 앞세워 당을 이끌어갈지, 아니면 저 패륜 망나니들 징계하고 당을 살릴지 선택해야 합니다.
skyv33  
2020.07.12  
1131  
1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1명 (11%)
탈당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
[1]
접수
이유는 잘 아시시라 믿습니다.
골춘삼  
2020.07.12  
1233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고노회찬의원님을 기리며
접수
이미 많은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남기셨네요 고노회찬 의원님이 의혹속에 돌아가셨지만 가슴 아프게 애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의당의 행태는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지난 몇달간의 모습 역시 실망이 컷는데 이번 고박시장님에대한 정의당의 태도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kasa0416  
2020.07.12  
677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정의당,.. 늦었다.
접수
정의당이 언제부터 심상정 정의당이었는가? 심상정을 지지해서 정의당의 지지율이 있었는가? 메갈 페미 애들 지지하자고 정의당이었는가? 적어도 지지자들 대부분은 고 노회찬의원님의 그 철학과 신념을 가슴깊이 느껴 당원이 되었을 것이고, 그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정의당만세?  
2020.07.12  
857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평범한 소시민의 하소연
접수
사람에 대해, 삶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 거 참 어려웠습니다. 가난했고, 배움이 없어 남의 식당 주방 허드렛일을 해가며 자식 뒷바라지 하시던 어머님의 소원은 그저 평범하게 남들처럼 탈없이 살아가는 것, 착하게만 살지말고 적당히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자식을 ..
경춘선  
2020.07.12  
815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노회찬과 박원순 그리고 정의당
 
[4]
접수
너무 마음이 아파서 회원가입하고 글을 적습니다. 저는 평범한 시민으로, 당원은 아니지만, 그동안 선거를 비롯해 정의당과 민주당을 번갈아가면서 지지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은 민주당에도 있고, 정의당에도 있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특히 노회찬 의원님을 ..
감자맨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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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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