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무주택자들의 불만 폭발직전   접수
    710대책에도 오히려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배신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국토부에는 버젓이 거대양당 모두에서 다주택자를 포진시키고 부동산 부양정책들을 내놓아 무주태서민들을 절망감에 ..
    baebsae   2020.07.19    5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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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수뢰가 성추행보다는 가벼..   접수
    추도식도 거하게 하시고 말입니다 그집.비례례대표들은 이번엔 참석하시겠습니다. 뇌물수수는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경미한 범죄일테니 말입니다. 
    찬물전용   2020.07.19    10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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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이 심각하게 걱정된다   접수
    나름 정치판에 수십년간 몸담아 오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정당이 민심의 흐름에 이렇게 둔감하다는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 처음에는 분노를 느꼈지만 지금은 안타깝다 정의당에 1표 던진 사람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zzosang   2020.07.18    136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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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혜영! 젊은 친구가 어째서 ..  [1]   접수
    국가 위기나 다름 없는 시기 정의당은 한 시장의 죽음을 이렇게까지 가져가야만 하나? 아직 뭐하나 제대로 밝혀진 것 없는 상황에 대통령 언급 운운 하는 당신들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당신과 달리 국가 원수의 한 마디의 무게감을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당신으로 하여..
    조리   2020.07.18    159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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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증말 짜증    [1]   접수
    장혜영씨  !!!  계속 논란만 일으키는 저 입좀 어떻게 하시죠!!!정의당~~~니가 뭔데 조문을 간다안간다~~문통이 나서라말라야!!!!당신이 뭔데!!!!
    mhz806   2020.07.18    118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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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죽어도 sns에 올리기 ..   접수
    지하철을 타도 좀비처럼 스마트폰만 본다 그걸 노리고 스마트폰에 갇힌 두 좀비 국회의원..사람이 죽어도 스마트폰에 제일 먼저 sns에 올리기 바쁜 국회의원들 그들에겐 존엄, 인간성은 없다 누구보다 먼저 올려서 대중의 관심과 이슈를 받아야 담 선거에 비집고 나올수 있다 이..
    bod2002   2020.07.18    9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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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스트  [1]   접수
     전 사실 자칭 페미니스트 였습니다. 여성의 권리를 자주 주장했죠. 여자가 담배 피는 것을 두고 화를 내는 친구와 말다툼 했던 적도 있고 집안일은 여성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말에 기분 나빠 했던적도 있어요. 하지만 여성은 평등을 주장하고 평등한 권리를 원하다가도..
    망상대리자   2020.07.17    16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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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마녀사냥을 멈춰라  [1]   접수
    열 명의 범인을 놓쳐도 한 사람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기본이며 인권의 기본이다. 말안해도 다 아시지 않는가? 잘못된 판결로 삶과 존엄을 송두리째 뺏앗긴 숱한 억울한 사람들을 보아오지 않았는가 잘못된 여..
    경춘선   2020.07.17    11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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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이 목숨걸고 이슈화 시..    [3]   접수
    엄하게 안희정 모친상이나 박원순 조문같고 시비 걸게 아니라..  정의당이 진정한 진보 좌파라면 백선엽이 조문및 현충원 안장을 당운을 걸고 이슈화 시켜서 극렬투쟁을 했어야 보수우파 눈치보느냐 말한마디 못하는 민주당과 차별화가 됐을텐데..   ..
    칼마르크스   2020.07.17    178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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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대립의 시대  [1]   접수
    아이러니 하게도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사건 최초 승소 변호사 였다 하더군요. 여성들이 목소리 낼수 있게해준 사람이 여성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성폭력을 가한 사람이 된 것에 전 분노 보다는 혼란함이 듭니다.  남성인 전 피해자의 고통을 정확하게 몰라요. 어떤 의도인..
    망상대리자   2020.07.17    87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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