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랜드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간악한 방법으로 노동력을 착취하여 임금을 체불하였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채 가시기도 전에 현재 이랜드는 유통업계 중간관리자들에게 판매대금 수수료와 매장 철수 등을 이유로 실직한 매니저(중간관리자)에게 보증금을 다른 곳에 유용하며 수개월 째 주지 않아 그들이 카드값, 세금 등을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게 하여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랜드는 그들과 연관된 유통 브랜드사에게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그들과 연관된 매니저들도 보증금을 수개월이 지나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풍족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어려서부터 유통분야에 종사하며 돈 좀 더 벌어보겠다고 어렵게 보증금을 구해 중간관리자로 계약하여 열심히 일하였으나 그들이 쉬지도 못하고 쏟아부은 근로의 댓가를 제대로 적시에 지급받지 못해 경제불구자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중간관리자라는 이유로 노동청에 하소연을 해봐도 민사문제라하고 대금을 결제해주는 본사에 항의하려해도 이랜드의 갑질이 두려워 말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몸이 아파도 쉬지 못하고, 통신비 조차도 납부하지 못해 휴대폰이 안되고,
중간관리자라 백화점이나 본사에서 지시하는대로 행사 등의 이유로 일손이 모자라 아르바이트를 고용했으나 판매수수료를 제대로 주지않아 카드대출 등 이곳저곳에서 돈을 빌려 모아 지불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젠 주변에 돈 빌리려해도 지인들조차도 빌려주지않고 말도 할 수 없는 실정이라합니다
이랜드는 각 브랜드사의 물품대금,  매장철수 및 이직으로 인한 보증금, 유통업체에 입점한 중간관리계약자들의 판매수수료등 많은 금액을 모두 그룹 본사에서 묶어놓고 조절하여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고 법적분쟁이나 회사에 찾아와서 시끄럽게 난리를 치는 사람들한테는 그나마 분할 지급하고 백화점 내 이랜드와 직접계약을 한 매장 관리자들처럼 종속관계에 있는 사람은 말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그들이 너무 딱하고 지켜 보며 도와 줄 수가 없어 이글을 올리는 것이며 이랜드에게 피해를 본 직접 당자자는 아니지만 분명 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치 않도록 하기위해 이런 블랙기업은 이땅에서 뿌리뽑아야 할 것이라 생각되어 당부의 글을 올립니다

브랜드(지센,지스바이) 퇴사자 박지숙 보증금 - 이랜드로부터 많은 금액의 물품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회사 자금난으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음
이랜드 계열 아웃도어 루켄(롯데 인천) 매장 철수 보증금
nc백화점 강서점 필라,비비안, 비너스 등 중간관리자 판매수수료
위는 일부고 모두 조사하면 피해자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