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통일운동가 故 박순애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
통일운동가 박순애 선생님이 어제 별세하셨다.
故 박순애 선생님은 평생을 통일을 위해 헌신하시고, 고문과 수감생활로 인한 지병으로 투병생활을 해오셨다.
통일운동가 故 박순애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
선생님께서 그토록 이루고자 하셨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실현을 위해 진보정의당이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故 박순애 선생님의 영전 앞에 바친다.
2012년 12월 13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