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국민연대 출범/당 지도부 권영길 후보 지원 등)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국민연대 출범/당 지도부 권영길 후보 지원 등 관련)

 

국민연대 출범, 정권교체와 새정치 실현을 위한 연대 본격적 출발

 

오늘 오전 11시 백범기념관에서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가 출범했다

진보정의당은 노회찬 공동대표, 박원석 의원, 이정미 대변인, 권태홍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시민.사회.문화.종교계에서 제안하고, 진보정의당과 민주통합당이 화답하여 결성된 국민연대는 이후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위해 공동유세와 공동의 기획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국민연대는 진보정의당 노회찬 대표를 포함하여 8명의 상임대표단과 13명의 공동대표단을 추대하고, 자문위원과 멘토단을 구성하며, 실무위원회와 정책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연대의 공식 출범으로, 진보적 정권교체와 새로운 정치를 위한 연대가 본격적으로 출발한다.

 

진보정의당은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율 80%운동본부 활동 등 전당적인 사업을 전개하며, 동시에 국민연대의 사업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노회찬, 유시민, 이정미, 천호선 등 당 지도부,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 지원 집중

 

오늘 진보정의당은 권영길 경남도지사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 지원에 집중한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경남 창원 지역으로 내려가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의 선거유세를 지원한다.

 

유시민 투표율80%운동본부 공동대표와 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은 시민자원봉사단을 조직하여 권영길 후보의 당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시민 대표와 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은 오늘부터 경남에 상주하며 권영길 후보 선거운동에 올인할 예정이다.

또한, 송재영 최고위원은 이미 경남지역에 파견되어 권영길 후보 당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김제남 의원과 정진후 의원도 오늘과 내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권영길 후보 선거유세에 집중한다.

 

한편, 조준호 공동대표는 투표율 80%를 위한 1219버스에 탑승해 인천지역을 돌며,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인다.

 

2012126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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