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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이정미 대변인, 불의의 사고 당한 박근혜 후보 보좌관 이춘상 씨의 명복을 빈다

[논평]

불의의 사고 당한 박근혜 후보 보좌관 이춘상 씨의 명복을 빈다

 

오늘(2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수행 차량이 강원도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좌관 이춘상 씨가 숨지고 홍보팀장 김우동 씨 등 2명이 의식불명 상태라고 한다.

 

진보정의당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고인에 애도를 표하며, 부상당한 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2012년 12월 2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 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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