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심상정 후보, “문-안 단일화 회동, 잘된 일”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오늘 저녁 온양역 광장에서 개최된 전국노점상연합 충청지부 문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안철수 문재인 후보의 단일화 회동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잘된 일”이라고 평가하며 “다만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절차와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2년 11월 5일
진보정의당 심상정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