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김종민 선대위 대변인, 26일 선대위 일정/KBS 길환영 사장 버티기 관련

[브리핑] 김종민 선대위 대변인, 26일 선대위 일정/KBS 길환영 사장 버티기 관련

 

일시: 2014년 5월 26일 오전11시 55분

장소: 국회 정론관

 

■26일 선대위 일정

-선대위 주요 일정

*서울 마포·노원·용산·은평·관약·영등포 선거운동 지원

*경기 하남·성남·수원·고양·안양 지역 선거운동 지원

10시 선대위원회 전체회의

16시 정의당 세월호 참사대책위원회 회의

20시 팟캐스트 정치다방 녹음

*유시민 당원/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진중권 정의당 선대위 SNS 공감위원장

=세월호 참사 관련 국민들의 슬픔과 분노를 풀어 줄 이야기가 나올 것임, 6.4 지방선거 관련 이야기가 이어질 것임, 기타 현안 문제를 다룰 것임

=27일 오후 공개, 국민들 많은 청취 바람

=녹음 후 주요 내용 보도자료 낼 것이니 많은 관심 바람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

07:00 박재송 은평구의원 선거운동 지원

10:00 선대위 회의/국회 본청 217호

13:00 문병화 하남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지원

15:00 배준호 성남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지원

17:00 김규화 수원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지원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07:00 오진아 마포구의원 후보 선거운동 지원/상암 월드컵경기장 인근

10:00 선대위 회의/국회 본청 217호

13:00 고양시 야당 선대위원장회의/최성시장후보 사무실

14:00 이상성·송유옥·임승택 고양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지원

19:00 박시동 고양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지원

 

■KBS 길환영 사장 버티기 관련

KBS 사장의 버티기가 끝이 없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의 파업 찬반 투표결과 94%의 찬성률을 보였다. KBS 노조도 오는 27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시행한다. 노동조합은 28일 KBS 이사회의 사장 해임 관련 결과를 보고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해 놓은 상태다. KBS 기자협회는 제작거부를 이어가고 있고, KBS PD협회도 오는 월요일 해임안 결과를 지켜본 후 제작거부를 이어갈지 결정하겠다고 한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KBS 사장의 행태는 적반하장이다. 제작거부를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고, 직원들을 고발하고 있다. KBS노조 8명은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고, KBS노조 위원장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여기에 지난해 파업을 빌미삼아 집행부 5명에 대해서도 고소장을 냈다.

 

임창건 전 보도본부장이 길 사장에게 결단하지 않으면 뉴스가 멈출 수도 있다는 말을 하자 사장은 감수하겠다고 했다. 이 말을 들으면 KBS 사장은 직원들이 왜 제작거부를 하고 파업을 결의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뉴스가 멈추고 KBS 방송이 멈추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 것인가?

 

이 뿐 만이 아니다. 8,800만원을 들여 시청자 사과 일간지 광고도 추진했다. 이 돈은 모두 국민들이 어렵게 낸 수신료이다. 국민들의 세금을 개인의 변명을 위해 유용하는 것이다. 광고를 하려면 개인 돈으로 할 일이다. 시청자에 대한 사과는 KBS는 사장이 사퇴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까운 수신료를 쓸 필요가 없다. 수신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KBS 사장은 더 이상 의미 없는 행동을 중단하고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

 

2014년 5월 26일

정의당 6.4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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