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이정미 대변인,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의 운명을 애도한다

[논평] 이정미 대변인,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의 운명을 애도한다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오늘 새벽 운명하였다.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며 명복을 빈다. 유가족과 당원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인은 젊은 진보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진보와 노동자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다. 고인의 생전 모습은 진보를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뜻을 남겼다.

 

정의당은 고인이 가고자했던 진보정치의 뜻이 우리사회에 꽃 피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14년 3월 8일

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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