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이정미 대변인, 결국 반쪽짜리 국회 만든 불통령과 새누리당. 앞으로의 사태 모든 책임져야.

[논평] 이정미 대변인, 반쪽짜리 국회만든 불통령과 새누리당. 앞으로의 모든 사태 책임져야.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결국 국회를 반쪽짜리로 만들었다. 지난 1년간 민생을 외면하고 오로지 국민 편가르기와 이념 대결로 민주주의를 허물더니 이젠 아예 정치를 포기하는 것인가?

 

야당과 국회무시로 일관하는 불통령, 내맘대로 대통령과 막가파식 집권정당 치하에서 정치도 민생도 숨 쉴 공간이 없다.

 

오늘 새누리당 행위는 국회를 독단적으로 끌고 가겠다는 것으로서 앞으로 벌어지는 모든 사태의 일차적인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2013년 11월 28일

정의당 대변인 이 정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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