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경남 순회, “국정원 특검 도입 등 야권이 머리 맞대고 논의하자”제안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경남 순회, “국정원 특검 도입 등 야권이 머리 맞대고 논의하자”제안

 

정의당 천호선 대표 국민과의 대화 전국순회 일정으로 경남을 찾아 국정원 불법선거 개입에 대한 특검 도입 등 문제를 야권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천 대표는 오늘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 열린 기자회견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정원 사건 해결을 위한 야권의 연대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천 대표는 “정의당이 제안한 3대 제안이 순차적으로 실현”되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정치권과 재야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국정원 선거개입 관련 연석회의가 다음 주 출범하고, 국정원 개혁을 위한 민주 정의 안철수 의원 세력의 단일법안이 제출될 것이며, 지난 주 정의당이 특검을 제안했고, 엊그제 안 의원 측도 특검을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다만 천 대표는 “안철수 의원의 특검 제안에 동의하는 것이 계속적인 연대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며, 민주당 정의당 안철수 의원이 함께 하는 국정원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연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어제 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이 청구된 것과 관련해서는 “정당해산의 근거인 강령과 활동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단은 잘못”이라며 “통합진보당 강령은 대한민국 헌법체계 안에서 충분히 수용 가능”하고, “이석기 의원 사건과 통합진보당 자체의 위헌성은 별개 문제라는 것이 상식에 맞고 사실에 부합하는 것”이라 말했다.

 

특히 천 대표는 정부에 대해 “세상을 자신의 의견과 같으면 괜찮고, 다르면 종북으로 몰아가기 위한 정치적 의도와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는 의심 떨칠 수 없다”면서, 해산심판 청구를 비판했다.

 

천대표는 “정의당의 경남도 역량이 취약하지만, 진보정치 토대가 튼튼하므로 좋은 후보를 선보여 지방 선거에 임할 것”이며, “경남도지사 출마 문제도 유력한 도지사 후보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천호선 대표는 창원 명서시장과 창원대 입구 등지에서 정당연설회를 갖고 발언하며, 이후 김해로 이동해 장유면 팔판전통시장 등에서 마찬가지고 정당연설회를 갖고 국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3년 11월 6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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