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보정의당, 중소상인살리기 600만 서명운동을 위한 민생당사 출범식 진행
- 남양유업방지법, 가맹사업법개정안, 소상공인을 위한 기본법 등 중소상인을 위한 600만 서명운동을 위한 첫 시동 걸어 -
진보정의당이 중소상인 자영업자를 위한 법 제?개정을 위해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진보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는 오는 5월 29일(수) 오전 11시 10분에 중소상인들이 밀집해있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중소상인자영업자살리기 600만 서명운동을 위한 민생당사 출범식’을 갖는다.
이 날 행사는 진보정의당과 중소상인?자영업자단체들이 모여 결성한 ‘전국중소상인자영업자 비상대책협의회(공동대표 인태연, 방경수)’가 주관하는 것으로써, ‘중소상인살리기 8대입법 실현을 위한 600만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시발점이다.
진보정의당은 중소상인단체들과 함께 서울에 이어 인천, 경기, 전북, 전남 등 에서도 같은 내용의 행사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인데,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당에서 자체 제작한 ‘중소상인자영업자살리기 민생당사 차량’이 첫 선을 보여 전국적인 순회를 위한 첫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와 송재영, 천호선, 이정미 등 당내 지도부가 총 출동하며 상인 단체에서도 인태연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대표와 방경수 전국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 회장, 서정태 망원시장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3년 5월 28일
진보정의당 중소상인자영업자위원회(위원장 김제남)
담당 : 진보정의당 중소상인자영업자위원회 최현 국장
(070-4640-2615, gramsci77@naver.com)
‘진보정의당 중소상인살리기 600만 서명운동을 위한 민생당사 출범식’
▲ 일시 및 장소 : 5월 29일(수) 낮 11시10분 12시30분 / 장소 : 망원시장 앞
• 홍보영상 개막 (사회자 : 서울시당 사무처장)
• 대회사 : 진보정의당 노회찬 대표
• 격려사 : 인태연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대표)
방경수 (전국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 대표)
서정래 (마포망원시장상인회 대표) -
• 최고위원 발언 (송재영 최고위원 / 천호선 최고위원 )
• 서울시당 위원장 발언 (박창완/정연욱/홍영표 위원장)
→ 최고위원 발언부터 서명운동 진행 (3조로 나눠서 시장 순회 서명) - 서명/유인물 배포
※ 전국중소상인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 산하단체 (전국유통상인연합회,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CU점주모임?GS25경영주모임?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세븐일레븐경영주모임?미니스톱가맹점주모임?전국편의점사업자협동조합), 전국대리점연합회준비모임, 수도권대리점협의회, 전국지하도상가상인연합회, 전국문구?학습준비물생산유통인협의회, 공덕시장상인회, 망원시장상인회, 통신소비자협동조합, 크라운베이커리점주협의회,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KT갑의횡포피해중소상공인모임, 더불어함께살기를바라는식당주모임, 대형마트안가기시민의모임, 경제민주화시민모임 등)
? ‘중소상인살리기 8대 입법 실현 600만 서명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함께 진행 ? 민생당사와 함께 지역별 서명운동본부 발족을 진행. (ex : 중앙당 → 인천 → 경기 → 부산 → 전북 → 강원 → 전남)등의 순서로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