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아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보시오..

김활란이 미군들 상대로 포주짓을 햇다고 김준형이 책인가 유투브에 말하니 
 바로나온  녹색정의당 논평이다...하나하나 디벼준다..  당사자의 재논박 환영한다..    

녹색정의당도 이날 박지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논평을 통해 "역사학자인 김준혁 후보가 확인되지 않은 발언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학자로서의 양심과 자격의 문제"라며

= 김활란이 낙랑 구락부를 통해 유명여대생들을 미군정 고위  접대를 한건 CIA 기밀문서에도 나오고 이미 수차레 밝혀진 사실 아닌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인가.? 
   그리고 김준혁은 누군가.? 역사학자다..  역사학자는 근거와 팩트를 바탕으로 역사를 평가하는 사람이다..김활란의 친일 친미 행적을 바탕으로 평가하는게 그의 직업아닌가.?     

"김 후보의 발언에는 또 하나의 큰 문제가 있다. 바로 성적 대상화를 서슴없이 사용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김활란이 포주를 햇으니 포주를 햇다고 하는것이지..그럼 어덯게 고급스럽게 표현해야 하는지..나는 무식해서 모르겟으니 ..예를 들어달라..  

녹색정의당은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여성과 성을 자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로 성적 대상화다. 굳이 자극적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자대학을 언급한 점, 주장과 관계없이 일본군 위안부나 여성 신체를 언급한 것은 성적 대상화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학자적 양심이 아니라 자극적이고 성적인 발언을 선택한 인물이 국회의원 후보가 되는 것 자체가, 이번 총선에서 여성과 성차별이 무시되고 배제되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 김준혁의 발언은 수년전일이다.. 이걸 다시 끄집어내서 성을 자극적으로 이용 대상화 시켜서 정치적으로 공격하는것이 누구라고 생각하나.?  
   대표적인 여자대학의 학생들을 이용해서 접대한게  그대학의 총장인 김활란이니 언급을 한거지 ..  그럼 아무 상관없는 다른 대학을 언급하나.?   
   그러면 악질 친일파가 대표적인 여자대학의 총장을 햇다고 공격하면 안되는 언터처블인가.. ?   
   수년전 발언을 다시끄집어내서 낙랑구락부를 모르던 사람도 다알게되엇다.. 
  다시 묻는다.. 김활란이 여대생들을 미군정 접대한 낙랑클럽을  여성과 성차별이 무시되지 않게 어떻게  고상하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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