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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 3대산별노조·단병호전위원장 녹색정의당 집중투표 호소 긴급 기자회견

 

일시 : 2024년 4월 9일(화) 09: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김준우입니다.

 

녹색정의당 후원회장이신 단병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님과 주요 산별노조 위원장님들이 노동자들의 힘으로 녹색정의당을 지켜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보정당의 뿌리는 노동이고 진보정당의 시선은 언제나 노동을 향했습니다. 진보정치는 노동정치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 정당투표 용지에 당명이 올라간 원내 진보정당은 녹색정의당이 유일합니다. 진보정치의 길을 같이 걸어간다고 믿었던 정당들이 비례 위성정당에 참여하며 진보정치의 원칙을 저버렸습니다. 노동정치의 자존심을 훼손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국회의원 한두 석 쉽게 얻으려는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독자적 진보정치의 원칙을 꿋꿋하게 지켰습니다. 노동정치의 자존심을 지키고 진보를 지킨 녹색정의당을 노동자들의 힘으로 지켜주십시오.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누가 뭐래도 정권심판입니다. 하지만 노동의 이름으로 정의롭게 심판해야 합니다.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녹색정의당이 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킨 노란봉투법,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으로 좌초시켰습니다. 녹색정의당이 대표 발의한 노란봉투법을 거부한 윤석열 정권, 녹색정의당이 노동의 이름으로 최선두에서 심판하겠습니다.

 

녹색정의당이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현장과 더 밀착하지 못하고 노동자들의 손을 더 굳게 맞잡지 못했습니다. 반성하고 성찰하고 있습니다. 노동탄압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선두에서 그 빚을 갚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노동정치의 원칙과 자존심을 지킨 정당, 노동자의 힘으로 녹색정의당을 지켜주십시오. 다시 한번 호소드립니다. 정당투표는 기호5번 녹색정의당입니다. 감사합니다.

 

 

■ 단병호 후원회장

 

녹색정의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단병호입니다.

 

저는 오늘 민주노총 조합원과 우리 전체 노동자들이 녹색정의당을 지지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선택해야 될 시간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를 투표장에 들어가기 전에 판단하고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째로 어느 당이 민주노동당의 독자적인 진보 정치 세력화를, 녹색정치를, 노동정치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활동해 왔는가를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이번 22대 국회의원 후보로 699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과연 그중에 노동을 알고, 노동을 이해하고, 노동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여러분들은 판단하고 투표장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있었지만 녹색정의당이 그래도 민주노동당의 정체성을 되살려내고 노동정치, 녹색정치 또 진보정치를 위해 활동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기꺼이 지지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699명 중에 정말 노동을 이해하고 노동자의 아픔을 함께할 수 있는, 노동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비례대표 기호 1번 나순자 후보, 그리고 기호 2번 허승규 후보, 또 3번 이보라미 후보, 4번 권영국 후보 바로 이런 사람들이 녹색정치와 노동정치를 일구어 나갈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장하나 전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권영국 한 사람을 위해 20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그들은 국회 환노위에도 안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한창 민생을 이야기하고 있으면서도 노동을 이야기하는 사람, 녹색을 이야기하는 사람,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장하나 전 의원이 권영국과 녹색정의당을 지지하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장하나 전 의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 땅의 노동자들은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고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녹색정의당을 선택하면 사표가 되지 않느냐’, ‘내 소중한 표가 사표 되는 게 아쉽다’ 이런 얘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던진 그 소중한 표는 바로 노동정치, 노동정치, 이 땅의 진정한 진보정치를 싹 피워가는 소중하고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 장창열 금속노조 위원장

 

선거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투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주체인 주권자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선거는 유권자의 의사를 왜곡하고 무시합니다. 이런 민주주의는 다수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다당제 민주주의, 비례민주주의, 평등한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5번 녹색정의당을 선택하면 됩니다.

 

여당과 야당이 서로 죽일듯이 싸우지만 정책을 들여다보면 전쟁하자는 친기업정당과 햇볕정책하자는 친기업정당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 양당제 아래에서 우리는 1번당이 못했지만 2번당이 더 못하면 결국 1번당이 승리하는 정치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녹색정의당을 당당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기후문제에 진심인 정당, 여성문제에 진실한 정당, 노동자의 진짜 친구인 진보정당, 녹색정의당이 한국 정치의 대안입니다.

 

나라 망친 1번과 2번도 아닙니다. 위성정당인 3번과 4번은 더 아닙니다. 녹색 가득한 5번으로 정치에 행복을 심읍시다.

 

 

■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이제 투표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막판 선거 분위기가 윤석열 정부 심판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거대한 퇴행, 비리와 무능, 반노동자 윤석열 정권 반드시 심판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 노동자는 심판과 함께 그 다음 미래를 내다봐야합니다.

노동과 녹색, 의료와 돌봄, 성평등, 사회체제전환! 진정한 변화를 준비해야합니다.

이것은 원칙을 저버린 위성정당도, 노동이 없는 조국혁신당도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떳떳하고 당당한 노동중심 진보정당 ‘녹색정의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훌륭한 비례후보들이 국회 입성할 수 있는 정당투표 지지율입니다.

최근 여론조사결과는 정말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절박합니다. 그래서 더 절실합니다.

하루남은 시간동안 우리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현장의 힘을 한번 보여줍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딱 하루 남았습니다. 간부 1명이 딱 5표씩만 더 모아주십시오. 노조별로 100표만 더 모아주십시오. 간부들이 한번 더 현장 순회하고, 조합원과 가족, 지인, 동창들에게 기호 5번 투표를 호소하는 문자와 전화를 한번 더 해주십시오! 4월 10일 투표장으로 나가도록 해주십시오.

 

나순자 후보가 ‘포죽5산’ 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포기하면 죽고 5번 찍으면 삽니다”

 

 

■ 신환섭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신환섭입니다.

저는 화섬식품노조 위원장으로서 화섬식품노조가 노동자 정치를 정말 경험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일상적인 정치는 자기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2018년 파리바게트 노동조합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사회적으로는 청년 노동에 대한 이슈가 엄청 컸을 때에는 정치권의 관심도 많았고 노동부도 불법 파견이라고 직접 말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자회사라는 방식을 통해 다시 간접고용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과정에 정치권들의 역할도 컷습니다.

 

그때 우리 곁에서 끝까지 손잡고 거리에서 삼보일배, 오체투지, 단식을 하면서 7~8년 동안 같이 싸웠던 정당이 녹색정의당이었고, 지금 SPC 회장 허영인을 구속시키는 그런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와 노동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정치는 이렇게 ‘답답함을 어떻게 같이 해결하나’ 하는 것들을 입증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녹색정의당을 꼭 찍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이는 정치가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를 할 수 있는 녹색정의당에 꼭 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4월 9일

녹색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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