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때도 글자를 끄적였지만
조국 참 재수없다.
씨?놈 잘 생긴데다 너무나 똑똑하고 정의에 가까운 것? 같다.
아이 씨?놈 재수, 진짜 재수없다. 졸나 밥맛없다.
조국도 잘 되고 녹색정의당도 잘될 수는 없을까?
있을 것도 같은 데
그래서 분명하고 명확하다. 나는 녹색정의당에 남겠다.
조국도 가정의 평화가 오길 기원한다.
이제 그만 조국의 가정에 평화를 돌려줘라,
그 정도 했으면 많이 묵었다 아이가,
수사와 기소?의 형평성? 맞나, 내가 보기엔 그만큼 했으면
조국 죽을 만큼 고통을 치뤘다....
청문회 당시 법사위원회? 여상규위원장 말 맏다나
"법무부장관이 뭐라고" 이만큼 했으면 되지 않았나, 이만큼 한 가족의 평안을 작살냈으면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또 한가지 조국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나는 녹색정의당에 남겠다. 조국도 좋지만 둘다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