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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선방심위 MBC ‘대파’보도 심의, 총선 언론 길들이기입니까 [김민정 대변인]

일시 : 2024년 3월 28일(목) 17: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가격 발언을 보도했던 MBC에 대한 심의에 나선다고 합니다. 바이든 날리면, 미세먼지 보도로 트집잡던 선거방송심의위원회, 또 다시 정부의 후견인이 되어 언론 탓, 언론탄압을 시작하려는 겁니까?

22일 기준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심의한 15건 가운데 법정 제재 한 10건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과 연관되었을 뿐, 선거와는 무관한 사안이었습니다. 이러니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대통령 심기를 지키는 편파심의위원회라 비판받는 것입니다. 이제 대파 가격 보도에 대한 심의에 나선다니, 총선의 뜨거운 쟁점에 대해 언론 길들이기에 나서는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연일 대파 논란이 거센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그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민생을 전혀 모르는 듯한 몰지각한 언행이 고통받는 국민의 마음에 불을 지핀 것입니다. 언론 탓을 하려 들지 말고 원인을 찾아 반성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꼼꼼한 민생 정책을 제시하고 집행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분노한 국민 여론을 언론 보도 탓으로 돌리려는 무리수를 계속 둔다면, 국민의 분노가 감당하기 어려워 질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28일
녹색정의당 대변인 김 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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