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를 득표한 정의당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83%를 득표한 정의당
이대로는 내년 총선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의당 지도부의 '자강론'이 힘을 잃고 제3지대 연대를 통해
'빅텐트'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결론 
내년 총선에서 폭망이 확실하기 때문에 
현재 정의당은 진보를 내팽개치고
온갖 떨거지들과 손을 잡고 국민의힘으로 한걸을 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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