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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577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글 창제에 담긴 지극한 평등의 정신을 떠올립니다 [이재랑 대변인]

오늘은 577돌 한글날입니다.

‘한글’은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는 평등과 소통의 가치가 담긴 아름답고 뛰어난 우리의 글자입니다. 전 세계의 문자 중 유일하게 만든 사람과 창제 원리를 해설한 책이 있는 문자이며, 그 원리를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을 만큼 그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한글은 문자로서 가진 그 독창성과 과학성만으로도 이미 가치가 차고 넘치지만,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자주 정신, 애민 정신, 창조 정신, 실용 정신으로 말미암아 오늘날까지 그 정신을 기억하고 기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백성이 제 뜻을 쉽게 펼칠 수 있게 하기 위해 쉬운 문자를 창조해냈다는 것은 오늘날 사회에서도 빛나는 지극한 평등의 정신입니다. 배우고 익히며 말하는 데에 귀천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한글날이면 국회의원 배지와 선서문에 적힌 한자를 한글로 바꾸며 한글 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고 노회찬 의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글 창제에 담긴 정신을 본인의 정치 행보로 직접 실현했던 ‘노회찬의 정치’를 되새깁니다. 정의당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 창제에 담긴 지극한 평등의 정신을 깊이 생각하고, 이 정신을 우리 사회에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10월 9일
정의당 대변인 이 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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