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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보정의당, 북유럽 대사 초청 연속강연회, ‘유럽을 통해 본 한국 복지사회의 미래’

 

첫 번째 주제는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의 ‘사회민주주의, 스웨덴 보편적 복지의 근간’

 

진보정의당은 ‘유럽을 통해 본 한국 복지사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북서유럽지역의 주한대사들을 초청하는 연속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속강연회는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의 주최로 심상정·정진후·김제남·박원석·서기호 의원 등과 진보정의연구소가 공동주관하여 열리는 것으로써, 북서유럽지역의 복지제도와 배경이 되는 정치문화적 사회상을 각국의 대사들로부터 생생하게 전해듣는 것을 통해 한국 복지사회의 미래를 내다보고 진보정당의 복지 비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로는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가 ‘사회민주주의, 스웨덴 보편적 복지의 근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 강연은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라르스 다니엘손 대사 약력>

 

예테보리 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2002 ~ 2006 유럽연합 및 국제관계 차관

2006 ~ 2008 스웨덴 외무부 대사

2008 ~ 2011 스웨덴 홍콩마카오 대사관 총영사

2011 ~ 현재 주한 스웨덴 대사관 대사

 

그간 진보정의당은 북서유럽의 보편적 복지국가 모델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강연회, 토론회 등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당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의원 차원의 관심뿐만 아니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전국에서 사회민주주의 공부모임을 만드는 등 다각도로 유럽식 복지모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한국형 복지모델을 연구해 왔다.

 

연속강연회 두 번째 순서로는 독일 롤프 마파엘 대사가 '독일식 사회민주주의와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6월 4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진보정의당은 이번 연속강연회를 시작으로 북서유럽 및 세계의 정당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3년 5월 16일

진보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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