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단계 창당추진위 4차 회의 결과
1. 2단계 창당추진위원회 4차 회의
- 일시 : 5월 13일(월) 오후 1시
- 장소 : 중앙당 회의실
- 참석 : 조준호, 김성진, 김제남, 서인애, 송재영, 이홍우, 정호진, 홍용표(8명)
- 불참 : 김민아, 김진영, 박선희, 임승철(4명)
- 참관 : 김용신, 임진수
2. 논의 결과
[보고 1] 2단계 창당추진위 3차 회의 결과
- 2단계 창당추진위 3차 회의 결과를 문서로 확인함.
[보고 2] 당 주요 일정 검토[안]
- 지난 4월 29일 2단계 창당추진위원회와 혁신과 전망위원회 연석회의 이후에, 2차 당직선거 등 추가로 검토된 당 주요 일정[안]을 보고함.
[논의 1] 2단계 창당의 조건과 방침의 건
- 3. [혁신 당대회의 상]에서 “진보정의당은 당장에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과의 세력연합 등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를 “진보정의당은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과의 세력연합 등을 당장에 추진하기 어려운 현실적 조건임을 판단해”로 수정하기로 함.
- 4. 항목의 소제목을 “[2단계 창당 과제]”에서 “[창당 과제 결의]”로 수정하고, “열린 자세로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감으로서 미완의 2단계 창당 과제를 완수해 나갈 것임을 결의한다.”를 “열린 자세로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감으로서 진보대표 정당 건설이라는 창당 과제를 완수해 나갈 것임을 결의한다.”로 수정하기로 함.
- 수정 보완된, 2단계 창당의 조건과 방침[안]
1. [창당 대회 결의] 진보정의당은 2012년 1단계 과도 창당에 이어, 2013년에 진보혁신에 동의하는 노동을 위시한 광범위한 진보세력과 함께 진보대표 정당을 창당하는 2단계 창당을 결의하였다.
2. [2단계 창당 조건] 진보정의당은 2단계 창당추진위원회를 통해, 노동, 농민, 빈민, 학계, 시민사회의 주요 대표자들을 만나 세력연합 등 2단계 창당에 대해 논의 하였으나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들은 당분간 내부 정비 등을 우선하고 있는 상황과 조건임이 확인되었다.
3. [혁신 당대회의 상] 진보정의당은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과의 세력연합 등을 당장에 추진하기 어려운 현실적 조건임을 판단해, 이번 혁신 당대회는 당의 정체성 등 가치·노선에 대한 재정립 방향과 제도 등의 혁신을 우선하도록 한다.
4. [창당 과제 결의] 진보정의당은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과 공동 사업 등 연대연합을 강화함과 함께, 열린 자세로 노동 등 혁신 진보세력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감으로서 진보대표 정당 건설이라는 창당 과제를 완수해 나갈 것임을 결의한다.
[논의 2] 2단계 창당추진위원회 활동 보고[안] 검토의 건
- 주요 단위 면담 결과에서, 단체별로 주요 간부의 의견을 묶어서 재정리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