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만열면 거짓선동, 류진스


부제1 : 진실에 재갈을 물리는 류호정

부제2 : 진중권의 '빨갱이 몰이'

 

계속되는 류진스의 거짓선동에 본인이 댓글로 사실과 진실을 말하니 류호정이 나의 유튜브댓글마저 차단시켰다.

진실을 다툴 자신이 있으면 토론을 할 일인데(답글을 달던가).. 역시 정의당다운 일처리다.

집권당의 폭압정치에는 한없이 관대한 저들은 사실관계를 따지고 들기만 해도 자신들에 대한 탄압이라고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저들은 “악마화 하지말고 토론의 대상으로 보자“ 는 구호를 외치면서도 나를 그냥 차단해야할 악마로 취급했다.

이것이 저들의 실력이며, 이것이 저들의 양심이다.

차단과 원천봉쇄를 통해 자기주장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자기의 품위를 유지하려는 자들

이들과 윤정권은 전혀 차이가 없다.
 

류호정, 진중권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선동이다.

말하기전에 공부좀 하자

 

 


 

원래는 무기지원해야하는데, 인도적 지원만 하고 있다?

포탄 50만발 기사들이 다 나갔고, MBC에서는 포탄 실고 운송하는 컨테이너들 영상까지 내보냈다.

이들은 도대체 어떤 세계에서 살고 있는건지..

그리고 50만발을 재생산하는데 최소 3년이 걸린다고 한다.

우리 안보는 어떻게 되는건가?

물론 이들이 MBC에 반감이 많고 조선일보를 쉴드치고 같이 술도 마실정도로 친분이 두터운건 알고 있다.

다른당 의원의 표현방법은 문제삼으면서 자신들은 아예 거짓선동을 하고있는걸 어떻게 봐야할까?

 

 

 

러시아에 심정적 공조를 한다?

국익, 실리도 생각해야 한다는 거다. 미국이 지금 정의를 위해 우크라이나 지원하고 있나?

그리고 미국에 반도체, 자동차 다 퍼주면서 러시아와는 실리도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인가?

진중권의 “ 러시아에 심정적 공조때문에 전황도 러시아가 유리한것처럼 말한다 ” 도 완벽한 거짓선동이다.

"우리나라의 전황보도가 서방세계의 시각과 언론기사를 그대로 가져오니 객관적이지 않다" 는 그 지역을 연구하는 전문가, 교수들이 말하는 내용을 전하는것이데..

60이 넘은 탓인지, 감정이 이성을 압도한 탓인지 모르겠으나 그의 머릿속은 항상 모든 것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다.
 

“ 러시아에 심정적 공조때문에 전황도 러시아가 유리한것처럼 말한다 ”

이말은 사실 ‘빨갱이 몰이’에 상당히 근접해 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이데일리와 미디어 오늘은 진중권을 “정부우호적 평론가“   ”보수논객“이라 말한바 있는데, 확실히 그는 그 ‘몰이’에 가까이 가고 있다.

직접적으로 ‘몰이’를 하지는 않더라도, 그 ‘몰이’를 하는 세력과의 연대는 확실히 해가고 있다.

그가 쉴드치던 세력들, 그의 페친들, 그와 우호적 관계에 있는 언론, 댓글로 그를 응원하는 혐오부대를 봐도 이건 100% 팩트다.

정황도 다수가 모이면 유죄판결이 난다.

 

류진스 4편중 3편의 제목 워딩이 영상에서 민주당 까면서 사용한 말들이다.

의심되면 직접 확인해보라.

국힘과 집권당에 대한 비판은 구색맞추기로 들어가는 형식이다.

실리를 쫓아야할 급박한 대한민국의 현재의 상황처럼, 이들도 자신들의 실리는 반민주당에서 나온다는 계산일게다..

그래도 최소한 유튜브로 거짓선동은 하지 말자.

유튜브좀 그만보라는 진중권아


3주마다 업로드한다는 류진스.

하루짜리 뉴스로 끝난 김의겸의 표현법은 다루면서 몇주째 시끄러운 1조8천억 투입된 고속도로 게이트는 전혀 다루지 않는다.

이들에겐 김의겸의 입이 대통령의 초대형 게이트보다 큰일이다.

여기뿐만이 아니다. 정의당 전체가 그렇다. 입도 뻥긋안한다.

겨우 이틀전쯤 “우리는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라는 한줄짜리 페북메세지 달랑 하나 나왔다.

기사가 나오자마자 연일 총공세였던 김남국과 비교해봐도 어안이 벙벙하다.

이들의 공격포인트는 국힘과 정확히 일치한다.

국힘+정의당과 민주당과의 사이에는 명백히 장강이 흐른다.

얼빠진 정의당 당원님들아!

이것이 당신들의 당의 상식과 양심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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