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필사인을 하고 탈당을 했는지, 미결상태인지 알수 없지만
진중권이가 심리적 정의당원, 사실상 정의당원임은 틀림없다.
그와 정의당이 세워놓은 윤정권이 말하는 ‘심리적 G8’ ‘사실상 핵공유’처럼 말이다.
아니 그보단 실제 당내 영향력은 막강하다.
실제 정의당의 유력한 청년정치인들이 그와 함께하고 있다.
진중권은 정의당의 미래다.
분명히 자기자신이 청년을 키우겠다는 말도 했다.
민주,국힘,기본소득,진보당 청년은 아마 아닐 것같다.
비판적 목소리들은 모조리 차단해 버리는걸 봐도 그에게는 분명 정의당의 피가 흐른다.
이정미처럼 류호정처럼 이은주처럼 여영국처럼..
(때론 스스로 차단하라며 남의당에 악을 쓰기도 하는 그들)
그래서 정의당처럼 그에게도 이상한 친구들만 남았다.
일본우파.
서로 비판적 지지자의 관계에 있는 이들의 댓글,대댓글 놀이를 보라.
평화롭고 여유롭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