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즈음 다시보는 진중권칼럼
진중권의 지난 칼럼중

「 .. 이 젊은이는 여전히 ‘친일청산’을 얘기한다. 해방된 해에 태어났어도 지금 77세 .. 」




윤석열 64세






한국인인데 목소리 들어보니 노인은 아니더라.
 



이들이 나라 팔아먹는 살아있는 친일파가 아니란 말인가??
그리고 윤정부를 보면, 우리가 또다시 일본과 미국의 식민지배속으로 급속히 들어가고 있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가?





그때의 진중권 칼럼을 읽어보시라.
그 요지가 이분들과 완벽히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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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아까전에 올린 게시물인데
방금 재밌는걸 발견했다.
혼돈의 시대?
60이 넘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가르쳐 줘도 고집한번 쎄다.
극우가 아니라 일본우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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