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심판받지 않는 윤석열, 한동훈, 윤희근
그리고 그 공범 정의당과 진중권..
이들은 현 정권의 개국공신임에도 제대로된 비판과 심판을 피해있다.
사과도 하지 않는다.
심상정 " (심상정 찍으면 윤석열 된다?) 윤석열이 되면 왜 안되나요? "
진중권 " 공정과 상식을 대변하고... 올바른 대의를 갖고 싸웠던 윤석열 총장.. "
참사원인은
1. 용산 졸속이전으로 경찰력의 용와대 집중 (경찰력 분배 미비) - 무속과 음주 의존의 결과
2. 범죄수사(마약) 업적으로 정권의 정당성과 공안정국(혹은 탄압수사)의 정당성 확보 의도 - 검사정권의 패착
으로 이미 밝혀졌다
사실 후보시절 윤석열은 이미 이러한 그의 청사진을 보여줬다
정의당과 진중권.
이들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
윤석열도 사과하지 않으니 초록동색인가?
우리..
조금만 제대로 돌아보고 제대로 판단하고 솔직해지자
오래전 그들의 언변이 일시적으로 청량감을 줬을지언정
독자적으로 우리사회에 무언가 선한 영향을 준적이 있던가?
그런 행위를 한적이 있던가?
효능감을 느껴본적이 있던가?
앞으론 그럴것 같은가?
지난 1,2년..
그들은 처음으로 독자적으로 자신들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들의 악한 영향력은 대한민국을 수십년 후퇴시켰다.
그들의 분노조절장애가.
사적 복수심이.
생존욕구가.
자아실현 욕망이.
국운을 꺽어 놓았다.
정의당과 진중권이 없었어도 우리는 오늘의 재앙을 맞이했을까?
높은 확률로 아니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