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당브리핑

  • [서면브리핑] '대통령은 국회 탓, 양당은 남 탓', 엔간히 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하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은 국회 탓, 양당은 남 탓', 엔간히 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하십시오 [이동영 대변인]

특별감찰관 임명을 두고 대통령은 국회 탓, 양당은 남 탓만 하고 있습니다.
공수만 바뀌었을 뿐, 전 정권 당시 특별감찰관 임명을 미룰 때와 핑계도, 행태도 판박이입니다. 
특별감찰관 임명 의지가 있다면 서로 핑계대며 미룰 게 아니라 공식 문서로 대통령실은 추천요청서를, 국회는 추천서를 서로 보내면 될 일입니다. 
조건 달지 말고, 조속히 공식 절차를 밟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내로남불 핑퐁’도 이제 좀 엔간히 하고 특별감찰관 임명 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도 특별감찰관 임명 의사를 밝힌 만큼, 국정 쇄신과 신뢰 회복을 위해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대통령 관저 수의계약 특혜 의혹, 건진법사 이권개입 의혹,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등 국민들의 우려와 불신이 깊습니다. 
윤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2022년 8월 22일
정의당 대변인 이 동 영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