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지선 후보 “이해삼 전 최고위원, 부디 영면하소서”
진보정의당 김지선 노원병 재보선 후보는 22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님께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운명하셨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시절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장을 맡아 누구보다도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신 이해삼 전 최고위원님의 발자취 잊지 않겠다”며 “부디 영면하소서”라는 말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아래는 해당 트위터 전문이다.
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님께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시절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장을 맡아 누구보다도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신 이해삼 전 최고위원님의 발자취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2013년 4월 23일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