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이 없어보니... 심상정은 오빠 뒤에서 단물만 빨아왔다는 것이 드러나 버렸다. 그런 오빠가 없는 류호정 장혜영은 단물은 못빨았지만 40년 진보당의 마지막 국회의원이란 영예를 누리게 생겼다. 민주노동당과 함께 뛰어다녔던 혜화동의 여름이 서글퍼진다.
조봉암과 류호정이 한서랍 안에서 종말을 맞다니..
찬물전용   | 2022-07-25 22:30:30 59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