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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포청천   | 2022-04-22 12:04:06 67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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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5년 독재?
노회찬,박원순,김재윤 쟁쟁한 민주진영 정치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국,추미애,유시민,김경수,이재명 쟁쟁한 대선주자들
검찰과 언론에게 가족들까지 만신창이가 됐다
썩을대로 썩은 검찰과 언론을 개혁하려고 앞장 선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은 속된 말로 아작을 내놨다.
정의당 노회찬과 유시민에 대한 무차별 공격도 그 연장선에서 보아야한다
총선 앞두고,유시민에게 뇌물죄를 뒤집어 씌우려한 채널A 기레기
한동훈은 "그렇지 그렇지" 기레기를 격려해줬다
특종보도 전후 4개월간
-그 기레기놈과 327회 톡을
-尹과는 2천7백회 톡을 주고받았다
그놈은 곧 법무장관이 된다
정의당과 민주당 몇몇 머저리들아
사시미 칼 빼든 놈한테,야구빠따라도 들고 맞서는게
그건 꼼수라서 쓰면 안된다고?
그게 바로 정의고,용기고,현명한 행동이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양아치 놈들하고 죽기살기로 싸울 때는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박치기로라도 들이받고, 이빨로라도 물어뜯어야지 ...
오징어게임 마지막회... 이정재 박터지게 싸우는거 안봤냐?
그건 꼼수라서 안할거냐?
노회찬 의원께서도 생전에 일갈하셨다
공수처 설치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반대하고 나서자
"동네파출소가 생긴다고 하니까 그 동네 폭력배들이 싫어하는 것과 똑같은 거다."
"모기들이 반대한다고 에프킬라 안 사나?" 라고
검찰놈들이 김경수 도지사와 엮어놓은 생뚱맞은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노회찬 의원 ...
그 수사의 의도는
검찰을 개혁하려 한 조국과 추미애에게 그렇게 했듯이
노회찬 의원을 천하의 위선자로 만들어놓을려는 것이었으리라 ...
최근 두달이 ...
썩어 문드러진 검찰에 대한 개혁의 쐐기를 박아놓을 마지막 찬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민주당의 숨통을 틀어쥐고, 민주시민들의 바램을 조롱하고
오히려 훼방을 놓고, 그 찬스를 허사로 만들어버린 ....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의당
알량한 박병석의 중재안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돼서 거부권을 행사해버리면 끝이다.
민주시민들의 간절한 바램은 모두 허사가 됐다.
오늘의 기가막힌 정의당의 몰골을 보시면서 ....
자신의 목숨보다 정의당을 더 사랑하셨던
노회찬 의원께서는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