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당 붕어빵
붕어빵에 붕어가 안들었듯이 정의당에 정의는 없다. 
노동가치와 페미니즘을 지향한다고 표방하지만 주 52시간 폐지, 최저임금 폐지, 젠더갈등을 부추기며 페미니즘을 공격한 윤석열 당선을 도운 게 정의당이다.
윤석열 당선자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지명하고 검찰공화국 건설하겠다는 선포를 실천에 옮기는 중인데 검찰 수사권 박탈을 반대하며 윤석열을 돕고 있는 게 정의당이다.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이라고 하면서 비정규직의 임금을 깍아서 자기 배를 불리는 금속노조의 탐욕을 방관하는 걸 보면 정의당이 대표하는 건 귀족노조다.
이제 진보의 가면을 벗고 보수정당으로 커밍아웃을 해라. 
윤석열 정부의 검찰공화국 건설을 지원하고 노동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젠더 갈라치기로 페미니즘을 몰아내는데 앞장서라.
그게 지금 정의당의 본색이다.
더이상 국민 속이는 짓 그만두고 가식과 허울을 벗고 본색대로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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