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힘. 즉 울 나라 기준의 보수층이 많은 이천에 거주한지 16년차의 자영업자입니다. 정치 일도 관심 없지만 투표 내권리입네 하고 상식선에서 해왔지만, 요번에 비상식적인 대통령이 당선되고부터 제삶의 비상식적인!!!! 미래가 보이더군요.갑자기 새삼스레 정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게 되었습니다,.제삶과도 유기적인 관계라는걸 모르진 않거든요..참. . . . 이렇게 개판이었구나. . . .하~~~참. . . . . 근데 정의당 심상정님 평소 제가 존경하는 철학이 있다고 생각해왔으나,비록 도장 한번 찍지 않은 당사자이나 대선중의 토론, 발언,.유세연설 보면서 이게 정의당이였어? 어이상실 했습니다. 대선결과 보고 정의당 한몫 잘했네 싶더군요. 근데요 저 최근 저같은 사람조차도 정의당은 철학도. 전략도 없는 수준인거. 소위 부동산 용어로 알박이로 존재감 띄우는 존재로만 느껴집니다.
심상정 . . . . . 노동자. 약자 억지로 세우지 마세요. 당신은 국민의 힘에 들어간 안철수보다 최악이었습니다. 심상정 님께서 지난 수개월한 짓을 아마 아실겁니다
제가 이홈페이지에 항의하려고 굳이 가입했습니다. 정치 문외한이요 . . 이 야심한 밤에 , , , 14시간 일 끝나고 말입니다..
정의당의 작은 힘이 보태져서 저는 열심히 산 자긍심조차 상실했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오시면 당당했던 제모습이 사라졌습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