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학교 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중고교 과정에 법 영역 과목을 넣는거다.
수업 시간에 헌법을 비롯하여 형법 형사소송법 민법 민사소송법 원문 그리고 소년법 원문을 가르치는거다.
그렇게 되면 법이 어떤 의미를 갖는 건지 중고교 학생들이 알게 된다.
법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에는 타인에 대해서 함부로 대하면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수업 시간에 중고교생들이 이런 법의 의미를 이해하는거다.
학교 폭력을 저지르면 처벌도 받지만 민사적으로 손해 배상도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대신에 난이도가 높은 이과 계열 교과서를 대폭 줄인다.
기초 과학은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그 정도의 난이도는 대학에 가서 전공하여도 괜찮을것 같다.
학자나 연구자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 말이다.
수업 시간에 법에 대해서 일주일에 몇 시간 씩 수업을 듣는다면 중고교 학생들이 법의 의미를 이해할테고 그렇게 되면 학교 폭력이 많이 줄것으로 기대해 본다.
법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에는 타인에 대해서 함부로 대하면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학교 폭력을 많이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중고교 과정에 법 영역 과목을 넣는거라고 작성자는 생각한다.
법이 무서워서라도 학교 폭력이 많이 줄지 않을까?
성인들도 그러지 않나.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도 법이 무서워서 큰 싸움까지는 않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