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독재와 민주를 모두다 껵어 본 사람중 한 사람인데 이 시대의 정치 변화에 대하여

전문가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전문가 라는 의미는 국민의 입장에서 한 한 것이다.

나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노동계같은 소수 정당이나 집단에 지지를 표 해 왔다. 

나는 한 때 전태일을 존경했다. 지금도 존경 한다. 그러다 나는 5.18을 8살 때 몸소 겼었고 

그때의 충격으로 나는 한국 역사에 대하여 엄청난 관심을 가졌다.  역사를 공부 할 때 

극좌 세력이나 극우 세력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사고방식으로 역사를 바라보았다.

역사는 드라마 만큼이나 흥미롭고 중독에 빠지는 인생의 산 증거 였다. 또한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들어나는 과학적이면서도 추악한 인간의 본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는 민주주의 신봉하는 사람이다. 다수의 민중들의 선택하는 것이 다소 내 맘에 들지 않아도 

그에 따를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헌데 그 민주주의를 자본으로 좌지우지 하는 세력들 때문에 자본주의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우리의 역사를 지금도 보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지도자보다 독재를 하는 지도자를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지금도 

독재자들을 추앙하고 신격화 하는 국민들이 아주 많다. 

그들을 설득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들이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아도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받은 지도 모른다.

역대 대통령 중에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은 김대중이다. 노무현도 아니다.  현 대통령 문재인도 아니다. 

나는 김대중 정권 때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가는 변화의 시대의 주역이었다. 

모든 의문과 분노가 어떻게 그렇게 바뀌어 가 졌는지도 이제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이다. 

다른 설명은 다 집어 치우겠다.

이미 역사는 김대중의 행적을 다 기록했고 그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하고 평가 할 것이다. 

적어도 당신들이 알아야 할 것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이 정권을 잡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결과는 김대중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 한다는 내 생각이다. 

너희들의 멍청한 대그박을 잘 굴려 보라! 그리고 여기에서 활동하는 매국노 넘들도 생각하기 싫겠지만

한번 쯤 생가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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