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의 사용처인 하나로마트 및 식자재마트에 관하여 이의있습니다.
대형마트들은 다 막아 놓고 이런 준대형마트도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소상공인들을 먹여 살려주려고 하는 거지 이런 준대형마트들을 사용처로 지정해버리면 그게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갈까요? 준대형마트들에게 돌아갈까요? 진정한 지역 상인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 매출 10억 이하로만 지정해야지요. 연 매출 100억 및 200억 인 하나로마트를 위해 세금을 주면서까지 사용을 하게 하시면 이게 소상공인들을 위한 겁니까?? 잘 되는 매장만 잘되고 안되는 소상공인은 계속 안 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초래하고 이러고 밑빠진 독에 물붙기식의 세금만 낭비하게 됩니다. 캐시백으로 10%씩 주는 지차체들이 많은데 이러면 술 담배 및 고기 생선 과일 야채 과자 생필품을 다 파는 마트에 사용하지 누가 작은 가게나 음식점에서 사용하시겠습니까? 긴급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 사용처는 연매출 10억 이하로 만 하게 해주십쇼. 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의 반절 정도가 마트에서 사용된다고 하는데 편의점 및 나들가게 제외 연매출 10억 이상의 모든 마트나 가게에서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하루하루가 지옥인 자영업자들도 많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더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더 챙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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