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의 먹고사니즘 ? 혹은 그분을 향한 일편단심?

   
   
뭐든 상관없는데요... 

  진보---보수---- 다시 진보(조만간 곧 보수/미션 클리어 후니까)

 
  역겹고 추하지만 .. 당신한테 진영이라는 게 먹고살기위한 밥벌이든 그분을 향한 충정이든-

  트로이목마가 되어 판을 흔든거  


 힘들게(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지켜온 '진보'가 당신한테 환승버스 같은거라면... 

 뭐 다 좋은데요...  (사람이라고 어떻게 다 사람답게 살겠어요?) 이해하는데요

  근데요, 그만 좀 나대면 안될까요? 

 최소한의 수치심은 갖고 살죠?

 대중들 스트레스도 좀 생각해서.... 

***** 나대기 싫어도 어쩔 수 없다구요? 그 죽일놈에 '먹고사니즘'(누군 죽어라 물어뜯고 누군 닥치고 빨아야 하는 생계형이라구요??.....(흐미... 훌찌럭)  
       트로이목마 값으로 당장 종편 여기저기 방송출연 등등등?...
       흠... '먹고사니즘' 중요하지... 아무렴 중요하고 말고.... 아주 중요해..(끄덕끄덕)
      근데말이죠....  당장 배 고프다고 똥 주워먹으면 바로 똥개 되는 겁니다. 쯧.....
참여댓글 (1)
  • 마루아루

    2022.03.14 12:08:29
    이번 대선으로 살림살이 (많이)넉넉해졌을 텐데.... 모르긴 몰라도 평생 먹고살만큼 됐을텐데... 벌써부터 뭘 그리 열일하시는지.... 아!~ 밥값은 해야하니까?... 글치... 우리집 개도 사료를 많이 준 날은 더 짖더라구요... 받아먹은만큼 충성해야 하는 걸 알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