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본인에 대한 질타는 모른 척하며 패배를 인정한다는 둥,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둥 역겨운 소리만 하시는군요.
12억 받으니 기분 어떠하십니까?
대선 출마한 기념으로 윤석열 당선자에게 2030 여성의 뜻을 헤아리라 한마디해주면 책임에서 자유로우신가요?
와 대선 출마 별거 아니네요.
국민을 지켜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뒤따르는 대선에 출마하셔서,
참 대단한 능력 발휘하셨네요 그쵸?
같은 진보 발목잡고,
민주당 지지자의 비례 투표에 연연하면서,
그조차 뜻대로 안되면 민주당에게 화풀이하는 거지같은 심보.
결국 극우 혐오주의자들이 동력을 얻어 약자를 더 혐오하게될 세상이 올것이란걸 뻔히 알고 계셨으면서도 완주 하셨으니 그 값어치는 하셔야죠.
안그래요?
앞으로 가속화될 약자 혐오정서에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뉴스기사 뜰 때마다 당신은 어떤 대처를 내놓는지 볼 것입니다.
소신투표 아가리만 놀리는게 아닌 실질적인 대책은 얼마나 잘 내놓으시며 대선 출마한 값어치는 어느정도 하실련지 두고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영향을 발휘할 수 있으실지 보겠습니다.
아가리 약자보호인지 능력을 갖춘 실질적 약자보호인지를요.
설마 그정도 각오도 없이 대선 출마하신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