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의 정치는 오늘로서 끝났습니다.
정의당의 비례 의석!
오직 정의당의 힘으로 얻은것이라 생각하셨나요?
큰 착각을 하셨네요.

2008년 대선 첫번째 권리를 행사하던 때부터 어제까지
비례는 무조건 정의당을 선택하였습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 민주세력이 많다는 것 알고계실 것입니다.
오늘부로 아무런 기대하지 마세요.

협치, 노동자, 페미니즘은 자신의 영달을 위한 구호에 불과한것 이제 모두가 알아버렸습니다.
국민의힘 2중대인 정의당과 심상정
우리에게 윤석열보다 더 역겨운 정치인이 심상정 당신입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그리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존경하는 노회찬 의원님" 그만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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