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정의가 대체 어디의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래... 이제 만족하십니까?
쥐꼬리보다 못할 자신들의 알량한 자존심으로 당신들이 빚어낸 세상을 한껏 맛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비례투표로 당신들을 찍어온 스스로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두 번 다시 당신들을 찍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과 역사 앞에 당신들이 저지른 일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참회의 마음으로 지켜보시길.
아리빛한   | 2022-03-10 12:11:37 4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