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요. 주120시간 일하고 최저임금도 못받는 나라에 살게해주셔서.. 여가부폐지는 덤으로 감사합니다. 젠더갈등으로 분열된 사회를 만들어주시고..
말로만 다당제 말씀하시고.. 협치란 없었던 후보님의 행보. 선거내내 같은 진보 진영을 적으로 돌려 내내 공격하셨던 정치스텐스에 박수를 보내드리지요.
국힘에 가셔서 한자리라도 구걸 하시지요..
안철수보다도 심상정님이 공신입니다.
진보란 탈을 쓰고 노동자와 여성을 대변한다는 거짓을 쓰고 본인 욕심 그만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 이름 보단 윤석열 정부의 심상정으로 기억해 드리겠습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암울하게 만든 심상정... 당신을 반드시 기억하면, 노회찬의원님의 정의당은 이제 없어졌음 통곡하며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