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당원재가입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유는
1, 진중권은  보수 의 대변자로서  특히 토착왜구의 하수인이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글기 위해  정의당으로 다시 가입해서 정의당이 대통령선거에서 중간에 사퇴을 막으려 하고 있는것같다
2, 진중권은  이재명을 떨어트리기 위해  정의당에 위장 재 가입한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왜냐면  그는 이미 보수의 입으로 활동 하고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3,진중권은 이미 민주노총의 취지에 어긋나는 발언과 행동을 하면서 입으로는 진보인양 거짖으로 위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진중권은  지금이라도 진정 정의당가입을 했다면  윤석열을 비판하고 국민의 힘을 비판하는 글을 쓰기 바란다
5, 진중권은   위 4번의 글을  안쓴다면(그게 어떤 강요에 의한것이어서 자기는 안쓸것이다라고 한다해도 ) 그것은 정의당에 위장 재가입한것이다


그리고 정의당의 대통령선거에 임하는 자세을 보면 
 정의당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어는 특정정당의 후보을 밀어주기 위한 것인지 분간이 안간다
최소한  노동자의 적인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을 밀어주는듯한 행동은 삼가해 주길 바란다
여태까지 국민의 힘이 보여준 반노동 정책을 보고  앞으로도 재벌과 기업주을 위하고   반민족신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및 중앙 경제신문등을 위해 일하고 정책을 만들고
일본과 미국을 위해 일하는 듯한 국민의 힘을  위하는 지금의 선거운동을  철저히 바꿔야한다
반노동자와   반민주적인 정책을 신봉하는 국민의 힘을  위해서  대통령선거운동을 하려면  그냥 사퇴하시길 권고 드린다
지금의 상황이  윤석열의 당선을 위해 조중동 과 경제신문 방송들이  나서는것을 보면  
최악의 후보인 국민의 힘 윤석열후보가 될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기때문이다
최악인   윤석열을  선택하는것보다 
차악인   이재명을   선택해야한다
정의당을 찍어서 사표을 만들고  최악의 윤석열이 된다면   그 비난의 일부는 정의당이 져야한다
어짜피   누군가는 대통령이 돼야하는데 그게 최악이 되면  안되는 선거다   5년간의 국가경영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게  국민의 힘 윤석열이 되는것은 막아야한다
그나마   이재명이 정책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